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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여의도 정가를 달구었던 한남동 대통령 관저의 미스터리 하나가 오늘에서야 마침내 명쾌하게 풀렸다. 이재명이 한남동 관저에 입주한 뒤 1년 동안 사용한 수돗물이 무려 8612톤, 수도요금만 2861만 원에 달해 전임 윤석열 대통령의 입주 첫해 사용량인 7406톤보다 오히려 1206톤이나 더 많았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세간에서는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6월 관저 만찬에 다녀온 박홍근, 김병주, 서영교, 전현희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관저 마당의 수조를 찍어 올리며 개 수영장 아니냐, 용왕굿을 하느라 물을 그리 많이 쓴 것 아니냐며 온 나라가 떠나가라 비난을 퍼부었기 때문이다. 개 여섯 마리와 고양이 다섯 마리를 키우던 전임자보다 반려동물도 없는 이재명 내외가 물을 1206톤이나 더 썼으니, 혹시 한남동 관저 뒷마당에 애완용 코끼리나 하마라도 몰래 키우는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나올 법도 했다. 오늘 확인된 청와대의 자료가 그 억울한 코끼리 사육설과 용왕굿설을 단박에 씻어주었다. 물을 더 쓴 이유는 지극히 과학적이고도 가족 친화적인 데 있었다. 전임 정권이 설치했다며 그토록 부패의 온상처럼 저주하던 관저 내 사우나와 스크린골프장 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고스란히 유지한 데다, 그 훌륭한 시설을 함께 누리는 성인 거주자가 한 명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바로 이재명의 서른셋 먹은 차남 이윤호 씨가 한남동 관저에 입주해 부모님과 오붓한 동거 생활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시설은 그대로 돌아가는데 물을 쓰는 건장한 성인 남성이 한 명 더 늘었으니 수도 계량기가 16퍼센트 더 힘차게 돌아간 것은 너무나 당연한 자연의 이치다. 주말과 연휴에는 태릉 군 골프장의 황금 티타임 백여 개를 미배정 0원으로 비워두고 야외 라운딩을 즐기시고, 평일에는 관저 안에 마련된 60제곱미터 규모의 실내 스크린골프장에서 부자지간에 오붓하게 스윙 연습을 한 뒤 사우나에 들어가 시원하게 땀을 씻어내는 삶. 남이 만들어 놓았을 때는 불법 호화 아방궁이라 침을 뱉더니, 막상 들어가 써보니 너무나 쾌적했던 나머지 지난 5월에는 조용히 스크린골프장 건물을 합법화하는 양성화 등기까지 마쳐두셨다. 세부 내역을 묻는 질문에는 원활한 국정수행과 국가안전보장을 이유로 비공개 처리했으니, 사우나의 물 온도와 스크린골프장의 타석 수가 일급 국가안보 기밀로 승격된 역사적인 순간이다. 그런데 이 화목한 한남동 풍경을 바라보다 보면, 대한민국 청년 실업과 주거 난민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는지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진다.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다 큰 성인이었던 딸 문다혜 씨가 청와대 관저에 기어들어 와 1년 가까이 부모에게 얹혀살더니, 이번에는 이재명의 서른셋 먹은 아들까지 대통령 관저에 들어와 부모님 등골에 얹혀살고 있다. 일국의 대통령 자녀들조차 독립을 하지 못하고 서른이 넘도록 부모 집에 캥거루족으로 얹혀살아야 할 만큼, 좌파 정권이 만들어놓은 청년 일자리와 주거 절벽이 이토록이나 가혹하다는 뜻 아니겠는가. 더욱 배꼽을 잡게 만드는 것은 이 대통령 자녀들의 기막힌 효심 발동 타이밍이다. 부모가 자기 돈으로 관리비와 수도요금을 내야 하는 일반 사저에 살 때는 따로 나가 살다가, 부모가 대통령이 되어 집세와 밥값, 사우나 물값까지 100퍼센트 국민 세금으로 공짜 처리되는 관저에 입성하는 순간에만 귀신같이 짐을 싸 들고 들어와 효도 동거를 시작한다. 내 돈 쓸 때는 남남처럼 살다가 나라 세금 쓸 때만 가족애가 폭발하는 이 선택적 합가 본능이야말로, 공금을 가장 사랑하는 좌파 명문가의 유전자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불과 사흘 전 국토교통부는 민간 아파트 단지들이 자기 돈 내고 수영장과 커뮤니티 시설을 짓는 것을 두고, 관리비 부담이 우려된다며 설치 기준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민들이 내 돈 내고 내 아파트에 수영장 만드는 것은 관리비가 걱정된다며 막아서는 정부가, 대통령 아들이 국민 세금으로 사우나와 스크린골프장 딸린 관저에 무임승차하는 것은 국가안보라며 철통같이 지켜준다. 청와대 관저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 이사를 가실 때가 되면, 부디 그 정든 한남동 스크린골프장과 사우나도 소중히 포장해 아드님과 함께 새 관저까지 알뜰하게 챙겨 가시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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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상식이죠. 솔직히 이 정도도 못 보면서 글쓰시던 분들, 사과 말씀이라도 한마디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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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들수록 김제동의 저 말들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사기꾼인지를 알게되지요. 그리고 서장훈 같이 말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 사람인지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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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신나간 놈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뇌구조는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법대로 하면 감옥에서 평생 건강식 먹고 살아야할 놈이
나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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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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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ㄱㄱㄱ
테슬라 합병 시 한국주주 양도세, 과세이연 청원 : 비회원으로도 2분안에 청원 가능 petitions.assembly.go.kr/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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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합병 시 한국주주 양도세, 과세이연 청원 : 비회원으로도 2분안에 청원 가능 petitions.assembly.go.kr/pro…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공개됐급니다. "테슬라 합병 시 한국주주 양도세, 국가 자산 감소시켜... 과세이연 특례 필요" 👉 petitions.assembly.go.kr/pro… 해외법인 간 합병/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현금 실현 없이 주식만 교환됨에도 불구하고 즉시 양도세가 과세되면 과세분 만큼의 주식 매각으로 지분이 상실됩니다. 시대에 맞는 세법으로 가듭나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2단계: 청원기간(2026-10-22 17:32:49부터 2026-11-21 23:59:59까지) 5만 명 동의 진행 국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권익 보호와 국부 유출 방지를 위해 힘을 모아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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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점입가경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공식 SNS에 두 눈을 의심케 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긴 글이다. 새로 출범한 공소청장과 중수청장을 국무회의에 참석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 구글의 인공지능 챗봇에게 물어본 답변을 그대로 복사해 올린 것이다. 보편적인 상식으로 생각해 보자. 대한민국 정부에는 법무부와 법제처가 있고,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수백 명의 엘리트 법률 전문가들이 있다. 그런데 대통령은 왜 그 수많은 전문가들을 놔두고 인공지능 채팅창에 헌법과 정부조직법을 물어봤을까. 이유는 단순하다. 상식을 가진 법률가라면 수사기관과 기소기관의 장을 국무회의에 불러 앉히겠다는 위험한 발상에 동의해 줄 리가 없기 때문이다. 역대 어느 정부도 검찰총장을 국무회의에 참석시키지 않았다. 수사와 기소는 살아있는 권력의 눈치를 보지 말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독립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최소한의 상식 때문이었다. 검찰을 해체해 공소청과 중수청으로 쪼개놓더니, 이제는 그 수장들을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 자리에 앉혀놓고 직접 지휘하고 감독하겠다고 한다. 자신을 향한 수사와 재판이 걸려 있는 권력자가 수사기관장들을 부하 다루듯 통제하겠다는 뜻이다. 정상적인 참모들은 차마 써주지 못하는 억지 논리를,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질문을 입력하면 그럴듯한 변명을 만들어주는 인공지능을 시켜 완성한 셈이다. 국정 운영의 중대한 법리마저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고 복사해서 올릴 거라면, 차라리 제미나이가 대통령을 하는 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훨씬 낫지 않겠는가. 상식과 도덕의 잣대로 따져보면 인공지능이 지금의 권력자보다 훨씬 훌륭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 제미나이는 자기 몸이 아프다고 지역의 응급 의료 체계를 무시한 채 헬기를 타고 서울로 달아나지 않는다. 가족에게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끔찍한 욕설을 퍼붓지도 않고, 밤마다 SNS에 가벼운 글을 올려 동맹국과의 외교를 망치지도 않는다. 토큰값만 제때 내면 국민이 낸 세금인 법인카드로 초밥과 과일을 사 먹는 일또한 없다. 게다가 인공지능은 자기와 친하고 측근의 주례를 섰다는 이유로 면접 꼴찌에게 억대 연봉의 공기업 사장 자리를 나눠주지 않는다. 불리한 질문이 나오면 누군가는 했겠죠라며 무책임하게 발을 빼지도 않고, 일베같은 커뮤니티에 가입한 적도 없다. 법원이 보낸 재판 서류를 안 받으려고 숨바꼭질을 하지도 않으며, 무엇보다 음주운전과 검사 사칭 같은 전과 기록이 단 한 줄도 없다. 인공지능은 입력한 질문에 맞춰 글자를 조합해 줄 뿐, 권력자의 불순한 의도까지 정당화해 주지 않는다. 챗봇의 답변 뒤에 숨어 수사기관을 굳이 배석시키려 꼼수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차라리 전과 없고 거짓말 안 하는 인공지능이 청와대에 앉아 있는 편이 덜 부끄럽겠다는 씁쓸한 생각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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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의원 말을 들어보니 국민 수준에 맞는 공소청(검찰청)을 가진것 같습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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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에 교회를 지을 수 없다면, 유럽에 왜 모스크를 지어야 합니까. 이슬람 사원 건립 요구를 단칼에 잘라낸 폴란드 정치인의 답변이다. 외교와 주권의 가장 기초적인 대원칙인 상호주의를 단 한 문장으로 증명해 냈다. 폴란드는 대한민국이 만든 최첨단 무기를 대거 수입해 국경을 철통같이 걸어 잠그며 저토록 당당한 자신감을 뿜어내고 있다. 그런데 정작 그 무기를 만들어 판 대한민국은 어쩌다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가. 우리에게는 이 당연한 상호주의의 계산서를 중국에 들이미는 정치인이 없는가. 복잡한 통계나 구구절절한 법리 설명 따위는 필요 없다. 주권자인 내가 진짜로 갖고 싶은 것은, 중국을 향해 다음의 상식적인 세 문장을 마이크에 대고 또박또박 외칠 수 있는 단 한 명의 당당한 정치인이다. 한국인이 북경에 빌딩을 살 수 없다면, 중국인도 서울에 집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한국인이 중국에서 선거를 할 권리가 없으니, 중국인에게도 한국에서의 선거권을 요구할 권리가 없습니다. 한국인이 중국에서 의료보험과 연금보험을 탈 수 없다면, 중국인도 한국에서 어떠한 보험 혜택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지극히 당연하고 대칭적인 요구를 왜 대한민국 정치권에서는 아무도 입 밖에 내지 못하는가. 상호주의라는 차가운 이성을 버리고 어설픈 다문화와 선심성 포퓰리즘으로 국경을 허문 대가는 혹독하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무분별한 이민자 수용과 복지병의 후유증으로 도심이 불타며 시위로 난리가 난 프랑스의 전 대통령, 샤를 드골이 남긴 서늘한 명언으로 이 글을 끝낸다. 국가에는 친구가 없다. 오직 이익만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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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한국에서 찰리 커크가 절대 나올 수 없는 근본적 이유] 보수 성향 2030들이 미국 정치판 보면서 매번 한숨 쉬며 던지는 떡밥이 있다. "미국은 찰리 커크나 벤 샤피로 같은 똑똑하고 전투력 만렙인 젊은 애들이 쏟아져 나와서 좌파들 논리로 털어먹고 대선까지 캐리하는데, 한국 보수판은 왜 허구한 날 틀딱 코인 타는 렉카들이나, 그나마 좀 멀끔한 척하던 '그라운드 씨' 같은 애들마저 결국 지 살길 찾아가며 우파 뒤통수나 치는가?" 단순히 "한국 청년들이 나약해서", "한국 보수가 게을러서" 같은 감성팔이로는 이 판의 본질을 1도 설명 못 한다. 결론부터 박고 시작하자. 한국에는 찰리 커크를 키워낼 '보수 자본의 뒷배' 자체가 구조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이건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과 미국의 자본 형성 역사와 산업 구조가 아예 딴판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필연적인 참극이다. 1. 미국 찰리 커크의 뒷배: '내수 억만장자'들의 거대한 자본 생태계 찰리 커크(Charlie Kirk)라는 인물이 고졸 학력으로 만 18세에 '터닝 포인트 USA(TPUSA)'라는 전국구 청년 보수 단체를 띄우고, 수천 개 대학 캠퍼스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트럼프의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운동의 핵심 킹메이커로 올라선 과정부터 제대로 뜯어봐야 한다. 커크가 입을 잘 털어서 자수성가한 줄 아는 애들이 많은데, 천만의 말씀이다. 커크의 뒤에는 2009년 오바마의 정부 팽창에 빡쳐서 일어난 '티파티(Tea Party) 운동'의 거대한 돈줄이 있었다. 오바마케어와 금융위기 구제금융을 보며 "정부가 내 세금 뜯어서 게으른 놈들 먹여 살린다"고 분노한 보수 풀뿌리 자본가들이 모였고, 홈디포 창업자 버니 마커스, 석유·화학 공룡 코크(Koch) 가문, 운송·물류·농축산 분야의 '미국 내수 기반 억만장자'들이 지갑을 열었다. 이 영감탱이들이 보니까 오바마한테 2030 표 다 뺏기고 미래가 암담하거든. 이때 18세짜리 독종 찰리 커크가 눈에 띈 거다. 티파티의 원로 빌 몽고메리가 판을 깔아주고, 내수 재벌들이 매년 수백억 원의 합법적 기부금을 꽂아줬다. 커크는 그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기성 보수의 지루한 경제학 강의 대신, 대학 캠퍼스에서 좌파들과 맞짱 뜨는 도파민 터지는 쇼츠와 유튜브 영상을 찍어내며 청년들을 끌어모았다. 그리고 티파티의 '재정 보수'를 트럼프의 '국경 통제와 문화 전쟁'이라는 MAGA 포퓰리즘으로 신속하게 리브랜딩했다. 2024년 대선에서 경합주에 청년 수천 명을 꽂아 넣어 '투표 추적(Ballot Chasing)'으로 트럼프를 당선시킨 지상전의 화력? 그게 다 저 든든한 민간 보수 자본이 수십 년간 인큐베이팅해 준 결과물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있다. 이 미국의 후원자들은 '내수 기반'이라 해외 눈치를 볼 필요가 전혀 없다. 중국 공산당이 지랄하든 말든, 미국 안에서 장사하고 미국 규제 풀고 감세받으면 땡인 놈들이다. 그러니 특정 이념 단체에 대놓고 조 단위 돈을 쏴도 사업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2. 한국의 비극: 대중국 수출에 목줄 잡힌 '생존형 기회주의' 대기업 그럼 한국을 보자. 한국에 저런 '신념형 보수 사업가'가 있나? 단언컨대 단 한 명도 없다. 한국의 대표 기업들—삼성, 현대, SK, LG를 봐라.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석유화학 등 원자재 사 와서 가공해 전 세계에 내다 파는 극단적인 '수출 주도형' 모델이다. 내수 시장이 쥐꼬리만 하니 해외에 안 팔면 바로 굶어 죽는다. 특히 지난 수십 년간 한국의 최대 수출국이자 공급망의 심장이 어디였냐? 바로 중국이다. 기업 총수 입장에서 머릿속을 굴려봐라. 사드(THAAD) 사태 때 롯데가 성주 골프장 부지 하나 국가에 내줬다가 중국에서 롯데마트 수십 개 털리고 수조 원 날리며 야반도주하듯 쫓겨난 걸 생생하게 목격했다. 이런 환경에서 한국 대기업 총수가 미쳤다고 반공·보수 이념을 내걸고 우파 청년 싱크탱크를 만들어 찰리 커크 같은 투사를 키우겠냐? 중국 공산당 눈치도 봐야 하고, 정권 바뀔 때마다 진보 정권 비위도 맞춰야 하고, 글로벌 ESG 펀드 평가도 받아야 한다. 박정희 시대의 국가 주도 경제개발 혜택을 받고 큰 재벌들이라 할지라도, 지금의 그들은 '보수'라는 이념에 목숨 걸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이들에게 '정치'는 좌우를 떠나 그저 '사업 리스크'이자 '합법적으로 삥 뜯으러 오는 깡패'에 불과하다. 3. 정주영의 패배와 학습된 공포: "정치에 엮이면 일가족이 풍비박산 난다" 애초에 한국 현대사에서 기업가들에게 '정치'라는 건 가치관을 실현하는 무대가 아니라, 정권 잡은 권력자들이 주기적으로 목줄 쥐고 흔들며 삹아먹는 갈취의 역사였다.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1992년 왜 통일국민당 만들고 직접 대선판에 뛰어들었겠냐? 전두환, 노태우 거치면서 뒤에서 돈 뜯기고 간섭받는 게 진짜 피가 거꾸로 솟을 만큼 지긋지긋하니까 "차라리 내가 대통령 해서 이 짓거리 끝내겠다"고 나선 거다. 그 결과가 어땠지? 김영삼(YS)한테 패배하자마자 YS 정권은 현대그룹에 세무조사 폭탄을 때리고, 대출 통로 틀어막고, 현대 임원들을 줄줄이 감옥에 보냈다. 재계 1위 현대그룹조차 대통령 심기 한번 거스르면 공중분해 직전까지 몰린다는 걸 전 재계가 똑똑히 봤다. 이후에도 변한 건 없다. 결정적 증거도 없이, 정권 바뀌니까 '국정농단 뇌물 공범'으로 이재용을 비롯한 재벌 총수들이 특검 불려 가고 감옥에 갔다. 이 꼬라지를 겪은 한국 기업가들에게 박힌 DNA는 딱 하나다. "좌파든 우파든 정치판에 이념 가지고 돈 대는 순간 우리는 뒤진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며 최대한 무색무취하게 기어 다니는 게 유일한 생존법이다." 이런 나라에서 찰리 커크를 키울 억만장자? 꿈 깨라. 기업의 사회공헌(CSR) 자금이 왜 다 쓰잘데기 없는 연탄 나르기나 나무 심기로만 가겠냐. 이념 묻는 순간 기업 모가지가 날아가기 때문이다. 4. 펀딩 없는 토양의 필연적 결말: '생계형 렉카'와 '그라운드 씨'의 배신 자, 인프라를 깔아줄 자본가도 없고, 합법적으로 조 단위 돈을 굴리는 보수 싱크탱크(헤리티지 재단 같은)도 없다. 제도권 정당(국민의힘)은 청년들을 '선거철 사진 찍기용 일회용 꽃다발'로만 쓰고 버린다. 그럼 한국에서 자칭 '우파 청년 스피커'로 활동하려면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까? 유튜브 '슈퍼챗'과 '조회수 장사'밖에 답이 없다. 안정적인 펀딩과 조직망이 없으니, 당장 내일 밥값을 벌기 위해 썸네일에 노인들이 좋아할 만한 자극적인 음모론, "좌파 멸망", "윤석열 눈물의 결단" 같은 가스통 할배 맞춤형 도파민을 팔아야 한다. 시스템이 인재를 만드는 게 아니라, 시장의 구조가 청년 스피커를 '틀튜버 렉카'로 강제 진화시키는 거다. 최근 2030 우파들에게 큰 배신감을 안겨준 '그라운드 씨' 같은 부류도 이 구조 안에서 보면 정확히 견적이 나온다. 처음에는 멀끔한 척, 서구식 자유주의니 지성적 우파니 포장하며 똑똑한 청년층 지지를 빨아먹지만, 뒤에서 받쳐주는 거대 자본 인프라가 없기 때문에 결국 한계에 부딪힌다. 제도권 진입은 막혀 있고, 후원금은 마르고, 유혹은 많다. 결국 자기 자신의 생존과 사익(코인, 사적 비즈니스, 혹은 노선 갈아타기)을 위해 그동안 자기를 믿어준 우파 지지자들의 뒤통수를 치고 빤스런을 치거나 본색을 드러내는 엔딩으로 끝나는 거다. 애초에 '신념'으로 굴러가는 조직이 아니라, '개인 생계'로 굴러가는 1인 자영업이었으니 당연한 결말이다. 결론: 시스템이 없는 곳에 영웅은 안 나온다 찰리 커크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보수의 메시아가 아니다. 미국의 광활한 내수 시장을 장악한 토종 자본가들의 '돈', 그 돈을 합법적으로 굴릴 수 있는 '싱크탱크 시스템', 그리고 오바마 정부에 빡친 티파티의 '풀뿌리 조직력'이 10년 넘게 갈려 들어가서 만들어진 '정치 공학의 최종 병기'다. 반면 한국은 어떤가? 수출로 먹고살아야 해서 중국 눈치 보느라 바쁜 대기업, 정권에 밉보이면 바로 세무조사 쳐맞고 감옥 가는 기업 환경, 이념 투자는커녕 삥 뜯기 바쁜 기성 정치권, 그리고 안정적 지원 없이 슈퍼챗 푼돈에 영혼을 파는 유튜버 생태계. 이 척박한 토양에서 찰리 커크를 바라는 건, 사막에 씨앗 하나 던져놓고 왜 아마존 밀림처럼 안 자라냐고 징징대는 꼴이다. 한국 우파가 진짜 찰리 커크 같은 스피커를 보고 싶다면, 유튜버들한테 몇만 원 슈퍼챗 쏘며 정신승리할 게 아니라, "왜 한국 자본은 우파 이념 생태계에 단 1원도 투자할 수 없는 불구가 되었는가?"라는 이 비열한 경제·정치 구조부터 직시해야 한다. 그걸 깨지 못하는 한, 제2, 제3의 렉카와 배신자들만 무한 반복해서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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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ㅇㅂ도 적당히 떨어야지... 공산당 하는 꼬라지는 정말 변함이 없구나 #멸공 #반공 #더불어공산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찢재명 #공산당이싫어요
대통령 직속 빚의 위원회 조직이 뭐 사업계획도 없으면서 예산은 48억이나 가뎌가 쓰고 내년에는 30억 더 얹어서 70억🤦🏻 그리고 인사임명한걸보면 남태령 트랙터 시위에 관여하고 이석기 석방 주장한자가 인사해 있고 예산 낭비 제대로 하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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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님 유투브 보고 소름 돋아서 가져옴. 흡착 기술로 로드스터를 천장에 매단 속셈 진짜 이거인듯!! 다들 "양산도 못할 쇼다", "제로백 1초 뚫으려고 굳이 저 짓을 하냐"며 떠드는데, 자율주행 엔지니어 출신 유튜버 미생님 분석을 보니까 진짜 무릎을 탁 치게 되더라. 이 흡착 기술의 진짜 목적은 빠른 제로백이 아님. 내가 봤을 땐 이거 '자율주행(FSD) 급정거의 완성'을 위한 치트키임. 영상 보면 차 하단 진공 흡착 시스템이 무려 4.6톤의 힘으로 차를 천장에 짓눌렀음. 차 무게가 2톤이 채 안 되는데, 그 두 배가 넘는 힘으로 차를 바닥에 본드처럼 압착시켜 버리는 거임. 이게 자율주행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지금 FSD가 아무리 똑똑해서 카메라로 보행자를 빨리 인지하고 0.1초 만에 급브레이크를 밟아도, 결국 타이어 마찰력의 물리적 한계 때문에 차가 밀리면서 사고가 날 수밖에 없음. 이건 AI가 멍청해서가 아니라 순수하게 물리학의 한계임. 근데 만약 골목길에서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와서 긴급 제동을 해야 할 때, 저 흡착 시스템이 팍 작동해서 바닥을 미친 듯이 빨아들인다면? 순간적으로 접지력이 극한으로 올라가면서 제동 거리가 말도 안 되게 짧아지는 거임. 즉, 죽을 사람을 살리고 완파될 차를 범퍼만 살짝 긁히게 만들 수 있다는 거. 우리 같은 3040 기술 덕후들이 왜 이걸 보고 흥분해야 하냐면, 일론 형은 지금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하드웨어로, 그것도 물리학 법칙을 강제로 비틀어서 돌파해버리고 있다는 거임. 남들이 그저 서커스 퍼포먼스라고 비웃을 때, 누군가는 그 안에서 생명을 구하는 압도적인 혁신을 봄. 결국 남을 구하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나를 구하는 것 아니겠음? 오늘도 유한맵에 갇힌 사람들의 비웃음을 뒤로하고 무한맵을 향해 질주하는 일론 형의 똘끼를 안주 삼아, 남이 아닌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묵묵히 내면의 부를 쌓아가는 하루 보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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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예산 후려친 이재명 이재명 대통령이 "소방관에게 천금을 준들 아깝겠나"라며 추미애 경기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을 겨냥한 듯한 메시지를 내놨지만, 정작 정부가 짠 내년 소방안전교부세는 27.6%나 쪼그라든 것으로 드러났음.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소방안전교부세는 약 7605억원. 올해 1조503억원에서 2898억원이 사라졌음. 교부세 비율이 45%로 오른 2020년 이후 두 번째로 적은 액수. 교부세는 담배 개별소비세의 45%로 자동 산정되는데, 금연 인구가 늘어 담배가 덜 팔렸다는 것. 그러나 세수가 줄면 메워 넣는 것도 정부 몫임. 자동으로 줄었다는 말은 손 놓고 있었다는 고백에 가까움. 부담은 고스란히 지방으로 넘어감. 소방공무원은 2020년부터 국가직인데, 인건비 중 국가가 대는 비중은 10%에도 크게 못 미침. 경기도도 추미애의 발언이 이 구조를 지적하려던 것이라고 해명. 추미애의 단어 선택은 비판받아 마땅함. 그러나 그 단어에 화살이 쏟아지는 사이, 예산을 줄여 지방에 짐을 떠넘긴 정부는 슬그머니 비켜서 있음. 부천 화재 현장에서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하자 대통령은 "소방대원들의 안전은 국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라고 했음. 천금이 아깝지 않다면 예산안부터 다시 쓰면 됨. 이재명은 소방 예산 후려치지 말고 대폭 증액해라. 그리고 추미애 뒤에 비겁하게 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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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EricLDaugh
Macron had abandoned France. Now the invaders are in 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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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just America next... it could be the world next... Securing the border shall be the utmost priority.
🚨 BREAKING: France's historic Limoges town hall (143 years old) COLLAPSES after leftist-Islamist aligned rioters set it on fire, and POLICE DO NOTHING WHERE IS MACRON? FRANCE IS FALLING. This is symbolic. It opened in 1883, and it's stood for 143 years. France is burning its own history down because of FECKLESS leaders unwilling to preserve the West 🇺🇸🇫🇷 Wake up or this is America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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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engineered, and made i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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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design language has evolved since the last reveal: from S3XY to Cybertruck, Cybercab & Optimus Roadster is inspired by the SR-71 &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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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퀴벌레는 박멸이 답
난 이 썰을 너무 좋아한다. 중국 지인이 ‘돌솥비빔밥은 중국에서 유래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길래, 조용히 돌솥비빔밥 파는 식당에 데려갔다고 한다. 그리고 주문한 돌솥비빔밥이 나오는 순간. 그 사람은 한 마디만 했다.. “자, 이제 중국인이 밥 먹듯이 들고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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