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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얘기를 주로 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정신건강을 위해 존댓말을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Joined Decem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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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한겨레 <차별,배제 문 열어준 대통령의 말> “대통령의 설익은 ‘정책 재고’ 신호는, 기존 정책을 조정하기 위한 건강한 공론장이 아니라,편견과 혐오가 난무하는 난장판으로 귀결되고 있다” “복잡한 사회구조적 문제를 단순한 역차별 프레임으로 환원해 시민 사이의 갈등을 부추길 우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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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다가 천하의 이재명이 어디 하꼬 남초유튜버들처럼. 남초 마음에 안 드는 대상에 갖다붙이는 전용 딱지로 전락한 지 오래인 [PC주의]는 왜 튀어나오고요? 한국은 PC는커녕 386만 갖다쓰다 586 686에서 멈춰버렸는데. 트럼프 첫 당선 때 했제 했제 거리던 영국 코미디언 되셨습니까?
일반적 주장이 옳다고 모든 구체적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문화가정 지원 필요한 거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중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잘못된 구체적 정책까지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왜 시중에서 PC주의나 내로남불, 진영주의에 기반한 발언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시정하면 필요한 '전체'에 대한 지지가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예민한 문제일수록, 논란이 된다고 피하거나 권력자들이 밀실에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해 문제를 드러내고 진지하게 토론해야 합니다. 잘못된 게 있으면, 그게 누구든 무엇이든 어느 영역이든 시정해야 합니다. 내편이니까 내가 주장하던 주제니까 잘못된 부분조차 옹호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더 악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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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판결을 내리기 부담스럽다. 미쳤나봐 진짜. "김기현이 공모에 가담했음을 의심할 만한 상황이 있긴 하다"고 밝힌 뒤 "가장 걸리는건 부부로서 함께 논의했을 가능성이라 할 것이나, 객관적인 정황 증거가 없는데 부부 사이라는 사실만으로 공소사실에 해당하는 형사상 유죄판결을 내리기는 부담스럽다" naver.me/xfb9Pq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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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판결문에 부담스럽다라니 압력 아래 내린 판결이라고 당근을 흔드는 것도 아니고
유죄판결을 내리기 부담스럽다. 미쳤나봐 진짜. "김기현이 공모에 가담했음을 의심할 만한 상황이 있긴 하다"고 밝힌 뒤 "가장 걸리는건 부부로서 함께 논의했을 가능성이라 할 것이나, 객관적인 정황 증거가 없는데 부부 사이라는 사실만으로 공소사실에 해당하는 형사상 유죄판결을 내리기는 부담스럽다" naver.me/xfb9Pq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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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지자들 보면 윤석열의 지록위마 시대가 돌아오는 것 같음. 직관적으로 저건 결코 호의적인 발언이 아니잖아. ㅋㅋㅋ 사장님이 너 큰 도움 안 된다고 하면 작은 도움은 된다는 의미라 오케이~같은 느낌인가? ㅋㅋㅋ 진짜 윤석열 때처럼 답답해짐. ㅋㅋㅋ 사람답게 살자...
Replying to @kimnnyang2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짚은 건, 이주노동자들이 도움이 안된다 비난한 것이 아니라는 걸 명백히 하기 위함이었음. 내국인 농업인구 활성화 정책을 펼치기 위한 배경 설명에 지나지 않았음을 왜 간과하고 그것이 주 인냥 기사를 왜곡해 썼냐는 것임! 부사 하나의 의미도 파악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그걸 꼬아보겠다고 훈수를 가장한 조롱을 하나? 한인섭 당신 의도라면 이주노동자가 크게 도움이 안되니 당장 그만두게 해야 된다는 것인가? 당신같은 자들이 있으니 국민들이 호도 당해 맥락 무시하고 난리를 치지. 가증스러운 지식인 코스프레로 나이든 자. 대통령은 이주 노동자에 대한 중요성 만큼 SNS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여도 중요하기에 계속 할 것이고, 더 중요한 대외 활동을 쉼없이 하고 있으니 배 두들기며 같지않은 말놀이로 이주노동자들 욕보이지마라 그렇게 뒷짐지고 품격 지키느라 아무것도 안했던 전전 대통령 돌려까기 하려던 의도 아니면! 부끄러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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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이혜훈 이병태 인요한은 괜찮고 민주당에서도 온건파인 김부겸은 안된다?김부겸 성격에 쓴소리를 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내정을 철회하나? 이 정도면 이재명의 인사기준은 맹종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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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남은 일본인 아내들 — 부용회 “해방 직후엔 ‘벙어리’, 6·25전쟁 이후엔 ‘극빈자’로 살았다.”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일본 여성들의 모임 ‘부용회’ 회장 구마다 가즈코의 회고다. 1945년 일본이 패망하고 조선이 해방되자, 한반도에 살던 일본인들은 대부분 일본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조선인 남편과 아이들이 있는 일본인 여성들 가운데는 한국에 남은 이들이 있었다. 일본에서 남편을 만나 해방 뒤 한국으로 건너온 여성들도 있었다. 그들의 삶은 쉽지 않았다.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멸시와 욕설을 듣고,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자신의 출신을 숨기는 이들도 있었다. 남편과 헤어지거나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가지 못한 여성도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홀로 견디기만 하지 않았다. 1963년, 한국에 살던 일본인 아내들이 모임을 만들었다. 1966년 ‘부용회’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도왔다. 회원 야마구치 마스에는 자신을 멸시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회고했다. “나 이름이 있습니다. 야마구치 마스에.” 2026년 5월, 부용회의 마지막 국내 생존 회원으로 소개된 그가 세상을 떠났다. 우리는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살아온 이 여성들의 이름과 이야기를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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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시대의 학술 공유] 352. #박정희 시대 민족주의, 주권, 한국식 민주주의 .
#스티글러 기술철학을 교육철학으로 전유하기. #이진호 #에라스무스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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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러시아에 자기네 최정예 부대 보내서 외화벌이 잘하고 있고 금지옥엽 김주애도 열심히 후계자 교육 시키고 있는데 김정은이 미쳤다고 그거 다 날리게 전쟁 일으키겠음...?
북한 자주포 사진때문에 전쟁 날 것 같다는 반응이 많은 반면 오늘은 커뮤에 이런 글도 올라왔네 우리나라에서 전쟁 안나는 이유.jpg ⬇️타래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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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조지기 판결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너무 두려움 - "아 '갑작스럽게 임무하달' 하면 괜찮구나!" - "아 '일부 병력'이 총기를 든채 경계만 하는건 괜찮구나! - "아 '확정적' 으로만 출입통제만 안하면 되는구나!" - "아 '질서유지' 를 위해서는 국회에 군대를 보내도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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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쫓아내면 그 일자리를 내국인이 채우냐? 외국인 배척이 자국민 일자리 보호냐? 아님. 이주민 혐오하기 위해 농어촌 3D업종 일자리 관심있었던 듯 얘기하는 사람들은 몰라도 한참 모르는 소리 하는 것. 내국인은 아무도 농노동, 육체노동을 안하니까 그 자리를 이주노동자들이 채우고 있는거라고요... 서울 사람들은 모름. 이주민들이 비가시화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은 이주민 없으면 아무것도 안돌아감. 이주민 처우개선 차원의 논의 이전에 당장 지금 외국인 쫒아내야된다 소리지르는 분들은 어서 솔선수범 지역에 내려오셔서 농사도 짓고 배도 타고 도로도 깔고 건물도 짓고 식당일도 하시고 간병도 하시고... 그러셔라... 제발... 지역엔 사람이 없어서 피토하고 있음. 이주민들이 우리 동네 사람이고 이웃이라고 그냥. 이 사람들 나가면 바로 죽는건 지역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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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가 위헌·위법한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이라는 사정까지 인식하고도 이에 가담하려는 의사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기준으로 들었다. 개지랄하네 미쳤냐? 그럼 '나 몰랐어요' 하면 걍 무죄 준다는 거 아니야 정수영 부장판사 개씹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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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전사 공수부대 여단장들과 국방부, 수방사 고위 간부가 국군을 동원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여론조사 기관을 점거하고 합동체포조를 운영해서 사람을 잡아 가두는 계획을 짰는데도 “국헌 문란의 목적”이 인정되지 않는구나. 정말 쓰레기같은 판결이다. n.news.naver.com/article/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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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사학대회는 서강대에서 진행중입니다. 도서전도 많이 구경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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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선덕여왕 부동의 원탑 명대사.... "제가 갖고 있는 것이 천금의 재물이거나 천 명의 인재라면 그냥 드릴 수도 있겠죠. 하오나 제가 갖고 있는 것은 시대이옵니다. 시대의 이름을 갖는 일에 저를 피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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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퇴고하여 쓴 책 <공업고 소년들>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공업고등학교 현장을 경유하여 쓴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기의 공업고등학교 남학생들의 이야기와, 나아가 한국의 육체노동자 남성성의 역사에 관한 책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ladin.kr/p/jhw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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