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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전국노동자대회 본대회장 주변에 게시할 사람이왔다_명의 현수막과 배포될 선전물 시안입니다.
배포에 함께 해주세요. 최소 10명 필요합니다.
오후 3시, 본대회장 본무대 바로 뒷편에서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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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s at IMIP, world’s largest nickel mine site with 120k+ workers continue a sit-in strike today.
Workers say there are monthly deaths due to lack of safety measures. Morowali is the world’s largest source of nickel for EV batteries and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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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ers in Bangladesh are shutting down factories and striking for better wages.
These workers make clothes for companies like Walmart and H&M on starvation wages.
All power to the 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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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ladesh: union leaders arrested as garment wage board meets bit.ly/4zuM3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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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환경의학과 의사인 김현주 이대목동병원 교수가 30년간 추적해온 여성 노동자의 건강 문제를 젠더적 관점에서 조명했습니다. 남성 노동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산업안전보건의 기준에 도전합니다.
hani.co.kr/arti/cultur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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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현진이 오래전 어느 칼럼에서 어느 공장에서 벌어진 일을 소개한 적이 있다.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와 가해자를 대상으로 일군의 개저씨들의 대처였다. 개저들은 그 사안을 여성주의적/법적으루 다루지 않고 (다룰줄도 몰랐겠디) 윤리적/가족적 침해 사단으로 여기고 처리했다고 읽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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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과정을 담은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올랐습니다.
hani.co.kr/arti/culture/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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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lungfishe @eloom2003
최별. (2026). 성산업 인프라스트럭처로서 여성의 몸: 약물 연속체의 형성과 작동. 연세대 석사학위논문.
moosoo.me/?p=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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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 ‘양민학살?’ 아닙니다
오늘자 경남도민일보에 '거창 산청 함양사건'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흔히 '거창사건' 또는 '거창양민학살'로 알려진 그 사건을 오늘 기사에서는 '거창 산청 함양사건'이라 칭한 것이다.
이 사건은 개요는 이렇다. 11사단 9연대 3대대가 1951년 2월 7일 산청군 금서면에서 주민 395명을 학살한 후, 함양군 유림면으로 넘어가 거기서 또 310명을 죽였다. 그렇게 산청 함양에서 총 705명을 학살한 3대대는 이틀 뒤인 2월 9일 거창군 신원면으로 넘어가 11일까지 719명을 학살했다.
그러니까 3대대가 산청과 함양을 거쳐 거창까지 모두 1424명의 민간인을 아무런 재판절차 없이 총으로 학살한 사건이다. 하나의 사건이라는 거다.
그럼에도 이 사건은 오랜 세월 '거창사건' 또는 '거창양민학살'로만 알려졌다. 지금도 많은 언론이 그렇게 보도하고 있고, 최근 SNS에도 산청 함양은 빼고 '거창사건'으로만 칭하는 글들이 올라온다.
이는 사건 당시 거창 출신 신중목 국회의원이 이 사건을 국회에서 폭로하면서 거창의 희생자들만 국한하여 보고했고, 가해자측인 김종원 계엄민사부장도 사건을 은폐 축소하기 위해 산청 함양의 피해를 의도적으로 숨기려 했기 때문이다. 이를 그대로 받아쓴 언론은 지금까지도 오보를 반복 재생산하고 있다. 심지어 당시 뉴욕타임스도 그렇게 보도했고, 이후 노민영이 쓴 책 <거창양민학살>, 차석규의 책 <남부군과 거창사건>에도 반복됐다. 지금도 인터넷 위키백과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건에도 '거창사건'으로만 기재돼 있다.
그러다 보니 김영삼 정부 시절 1995년 이에 대한 명예회복 특별법을 제정할 때도 산청 함양은 빼고 '거창사건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조치법'으로 발의됐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산청 함양 유족이 "왜 우리는 뺐느냐"고 항의하자 막판에 '등(等)‘자를 넣어 '거창사건 등'으로 법 이름만 바꿔 통과시키는 웃지못할 일도 있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거창사건'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 역사 전공자들조차 그렇게 칭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 경남도민일보는 '거창'을 앞에 넣어 '거창 함양 산청사건'이라 보도했지만, 학살이 벌어진 순서를 보면 '산청 함양 거창사건'이 좀 더 적합하다고 본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양민학살'은 이미 학계나 시민사회에서 쓰지 않기로 하여 폐기된 용어다. '양민', 즉 '착한 백성'이 아니면 법절차도 없이 죽여도 좋다는 말인가? 그래서 '양민학살' 대신 '민간인학살'로 부르게 된 것이다.
#민간인학살 #산청함양거창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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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북스 책은 아니지만) 외주 편집으로 일 년 동안 작업한 책 호루몽이 나왔습니다. 역시 살아남았다는 것은 존나 강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존나 강하지 않아도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이 더 좋겠다고 책을 만들며 생각했습니다.
'평생을 차별에 맞서 싸워온 원동력에 대해, 그는 '사명'이라는 단어를 단호히 거부했다.
대신 "나 자신이 소중하니까, 그 소중한 나의 존재가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했던 행동 중 하나"라며 "목이 마르니까 물을 마시는 것과 똑같이 삶 속에 정치가 있고 싸움이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무언가가 바뀌지 않더라도, 바뀌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해야만 하는 거죠. 만약 내가 져버리면 다음 사람은 더 힘들게 싸워야 하잖아요. 어딘가에서는 버텨내야만 하고, 그건 사명이 아니라 '어른의 일'이지요."'
한 말씀 한 말씀이 감동 그 자체...🥹 신숙옥 선생님의 연합뉴스 인터뷰가 공개되었습니다!
naver.me/I5wx85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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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낮은 목소리 개봉일에 어떤놈이 소화기로 스크린에 테러해서 한회차가 상영 지연되는 헤프닝이 있었는데 덕분에 영화 관련 기사도 나고 감독님이 낮은목소리 2편 때 후원자에 꼭 그 분 이름을 올리고 싶었다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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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호루몽 gv
변영주 감독님 영화 낮은목소리('위안부' 소재의 다큐영화) 일본 개봉할 때 신숙옥 선생님께서 gv패널로 와주셨는데 변감독님만 등받이 없는 의자를 주길래 차별인가?!했는데 알고보니 중간에 우익들이 혹시 공격하면 빨리 막으시라고 일부러 가벼운 의자를 준비해주신거였다는😂
There would be no archival history of African American life if not for the curatorial work of Black librarians, archivists and collectors.
Laura E. Helton, author of 'Scattered and Fugitive Things: How Black Collectors Created Archives and Remade History' joins @LeftOfBlack to discuss
youtube.com/watch?v=mOhsx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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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painting "The revolution, a gun and worker's arm" (1979) - by Palestinian artist Abdel Rahman Al Muza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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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Forum — Lydia Pelot-Hobbs’ Prison Capital: Mass Incarceration and Struggles for Abolition Democracy in Louisiana - Antipode Online antipodeonline.org/2026/10/2… via @antipodeon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