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상 아무래도 비원 조직보스니까 돈 많겠지
근데 밤낮으로 일하면서 딸 키우느라
돈 아끼고 살아가던 사람이라서
돈 막 쓰지는 않겠지
그렇게 써본 적도 없을 거 같고..
조직원들 다 정장 입는데 맨날 옷에 피 묻고
망가져서 대충 입고 다니고
그니까 그 돈으로 나 책 사줬으면 좋겠어
그럼 경선님이 혼자 있는 최주상도 볼 수 있을까
비원 우두머리 최주상 말고
진짜 최주상….
싱크홀에서 같이 빠져나온
나선계단 만들면서 나왔던 최주상..
바뀐 줄 알았는데 그대로였던 최주상…
최주상 평소처럼 나갔다가 이경선 마주했으면 좋겠다
이경선 보자마자 아 내가 정신이 나갔구나 하는데
너무 생생하고 자기한테 하는 말들도 똑같아서
자기도 모르게 라땅한테 했던? 것처럼
말 다 늘어놓았는데
진짜 이경선이어서
그진심고백과함께주상경선이이루어지는해피엔딩
물론 하루만
진짜 지금 에녹?모리세이 둘이
대사 하나하나에 도파민 터져서
넘기지를 못하고 뜯어 읽는 중인데
아니…그니까 인외미 가득 악마가
어떤 인간한테 집착당하고 휘둘리니까
너무,,너무 과해서 자꾸 덮었다 펼쳤다 하는 중
인외미 가득하게 인간 세상에서 지내시던 악마가
어떤 인간 때문에 기대감과 그리움을 느끼고
또 어떤 인간 때문에 이미지 관리 못하고 흔들리고 불편해하는 게 너무 웃김
인외가 인간 때문에 사랑에도 빠지고 차분함도 잃고
그냥 계속 휘둘리는 게 너무 좋네요
언밤세 진짜 재밌다 어떻게 이런 걸 생각하셨지
모리세이 교수님 순애 짝사랑도 너무 좋은데
저는 지금
에녹 모리세이도 맛있고
에녹?모리세이도 맛있어요
그래도 후자가 좀 더 둘의 대화가 흥미롭네요ㅎㅎ
어떤 교수님 무슨
과거에 잠시 지나쳐갔을 뿐인데 잊지 못하고 기억 속에 자리잡은, 자기도 모르게 기다리고 있었으며 그리워하고 있던 첫사랑
같은 학생이 온다고 하자마자
하루종일 웃고 다니심
아니 그냥 모든 게 사랑같아
>기다리고 있다고, 내가?<
너무 사랑 자각 못하는 분의 클리셰 대사 아닌가요
직접적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자꾸 저렇게 표현하니까 내가 더 오해하고
>자신을 이렇게까지 동요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 적어도 아직은.<
저 미래가 보입니다 교수님.
여운 retweeted
진짜 바이올렛 부모님 외전 무슨 일이 있어도 나와야함ㅠㅠ 서기와 라이더의 세기의 사랑을 꼭 풀어주셔야 한다고요…ㅜㅜ 도대체 이 둘사이에서 어떻게 자싣이 셋이나 나왔는지 난 알고 싶다 이말이야(매우진지)
ㅜㅋㅋㅋ 너무 로맨스 클리셰인데
정말로 제가 날조하는 게 아니고
이 교수님이 먼저 그러셨어요
진짜 대사 하나하나가 로맨스 초반같고
내 씨피렌즈가 아니라 진짜
눈 똑바로 뜨고 보고있는데 저러신다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