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 보면 부치인데 본인이 여자라는 사실에 한 치의 의심도 없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던것같음 왜냐면 나는 보통 여자들이랑 내가 원하는 게 다르고 그래서 정신적 기제도 다르다고 생각했을 때 젠더가 아팠음 한 번도 스스로 부치인 적이 없음
난 여성 성별 지칭어가 싫은 이유에 나는 다른 여자애들이랑 너무 다르고 걔네랑 나랑 동족이라고 생각안해서 여성집단에 소속감이 약함, 어른이 내 성적인 부분과 역할을 정의하게 두기 싫음 뭐 그런 이유도 있었지만 여성혐오당하기 싫음-착취당하기 싫음 도 있었음 원래근데 이런건 이유복잡함
뜸부기 retweeted
트레인스포팅보기전엔 "삶을 선택하라"라는 그 유명한대사가
Choose a life인줄알았음
그래서 여러 삶들가운데 네가 원하는 삶 하나를 선택하라는 의미인줄알았는데
그게아니고
삶과 삶이아닌것 중에서 삶을 선택하라... 일줄은 ㅅㅂ
'외교의 목표는 상대를 이겨 먹는 게 아니라 상대가 수치를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다.' 탈레랑 평전 'Talleyrand: Le prince immobile'에 나오는 문장이라고 한다.
상대를 궁지로 몰면 전쟁이 터지니까 나온 말이다. 팃포탯 같은 전략과는 상충되기도 하니 방향성으로 삼으면 적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