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What went wrong 듣고 스톨라스 가석방함.
3화의 충격과 각본을 향한 실망이 너무 커서 석방은 못 하겠음.
잼민 랜디는 최신화 못 봐서 그런가 걍 웃기다는 생각 뿐이긴한데
케니가 넘 보고싶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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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n the puppet&Little Miss No-Name #art #procre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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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ound a makeup book in goodwill that has a page with christina ricci dressed up as little miss no name, how have i never seen this anywhere before
Sunmyung𓆉 retweeted
북한 사람들 가족사진이나 환갑잔치, 생일잔치 사진 보니까 진짜 오만가지 생각들이 몰려온다 쌈마이 하더라도 기초가 되는 정서가 같기는 하구나 싶기도 하고 이북으로 가서 누나 보고 싶다고 울던 할아버지 생각도 나고 그러네
Sunmyung𓆉 retweeted
i love randomly discovering beautiful books and inside there’s a short story of a plague doctor who taxidermied his wife after she died of an illness🫀
하여튼 메테오를 맞고 자아가 박살난 뒤로 이 세상이 그런 슬픔과 상실 앞에 차곡차곡 쌓이고 살아낸 사람들의 공간이라는 생각에, 다들 이보다 더한 아픔을 지고도 살아간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지난 날의 내가 뼈저리게 부끄러웠다. 무교인데도 그 뒤로 기도를 많이 한다.
삶이 그렇듯 그래도 다 살아진다는 게 위안이자 저주 같았다. 중요한 배움도 있었다.
그 때 상실이 겹치며 몸이 안 좋아졌고 살도 많이 빠졌다. 그 해 겨울은 몸이 아파 누워만 있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바닥을 치는 것도 일어나는 것도 살아감의 일부라는 생각이다.
몇 년 전에 성인이 되어서는 처음으로 장례를 치뤘는데, 장례 이틀차인가 상 치룰 때 장의사님이 절하며 작게 곡소리(아이고~)를 내라고 했다.
그래야 혼란스러울 망자가 가족들 목소리 듣고 갈길 찾아간다고. 그런데 굳이 그런 영적인 이유가 아니어도 곡소리는 필요했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