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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 그동안의 복선이 하나둘 연결되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을 추진한다.”
한국 정부가 미국에 제안할 것으로 보도된 내용이다. 아직 합의된 것은 아니지만, 이 소식을 보니 최근의 외교적 움직임들이 다시 눈에 들어온다.
시진핑을 만나지 못하면서도 중국을 찾은 김정은.
북한과의 만남을 타진하는 트럼프.
한국에 관계 회복의 신호를 보내는 러시아.
그리고 이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유럽.
이 장면들은 어디로 이어지고 있는 것일까.
먼저 북한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종전선언은 미국과의 적대관계를 완화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그 자체로 핵보유를 인정받거나 제재가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관계 정상화와 경제협력을 협상할 문은 열릴 수 있다.
나는 북한이 원하는 것이 ‘핵을 보유한 상태에서의 보통국가화’라고 본다. 핵을 체제의 보험으로 유지하면서, 국제사회와 거래하고 외부 자본을 받아들일 경제적 출구를 확보하려는 것이다.
이런 목적이 있다면 김정은의 단둥 방문도 이해할 수 있다.
미국과 만나기 전에 중국의 입장을 확인하고, 먼저 찾아가 중국의 체면을 세워주는 것이다. 시진핑과의 만남이 없어도 중국이라는 후방을 유지하면서 미국과 협상할 여지를 넓힐 수 있다면 방문할 이유는 생긴다.
중국도 북한을 밀어내기는 어렵다.
자신을 배제한 북·미 접근은 불편하지만, 대화에 관여하면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다. 왕후닝과 왕이를 통한 접촉은 서로의 계산을 확인하는 자리였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에도 거래할 이유는 있다.
북한의 위협을 관리하고 중국에 대한 북한의 의존을 낮출 수 있다면 전략적 이익이 된다. 트럼프에게는 오래된 전쟁을 끝내는 데 기여했다는 외교적 성과다.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정치적 돌파구가 필요해진다면 그 만남의 가치는 더 커질 수 있다.
그런데 이 변화의 의미는 한반도 안에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최근 한국과 러시아가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움직임까지 함께 볼 필요가 있다.
한국이 북극항로를 활용하려면 러시아의 협조가 중요하다.
러시아 역시 한국과 관계를 회복하면 자원의 판매처와 조선·항만·물류 분야의 협력 상대를 넓힐 수 있다. 한국에는 새로운 공급망이, 러시아에는 새로운 시장과 산업 파트너가 필요한 셈이다.
유럽이 불편해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러시아를 압박하려는데 한국이 전쟁 이후의 교역을 준비한다면 제재와 고립의 효과가 약해질 수 있다. 심지어 유럽에 북극항로는 짧은 뱃길에 그치지 않는다. 러시아에 수익과 경제적 출구를 제공하는 통로다.
같은 항로를 보면서도 한국은 새로운 기회를, 러시아는 경제적 연결을, 유럽은 대러 압박의 약화를 생각하는 것이다.
여기에 북한까지 참여한다면 동북아의 경제적 연결은 더 넓어질 수 있다.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경제협력이 허용된다면 산업단지와 항만, 전력과 교통망을 함께 개발할 여지가 생긴다. 북한이 그 안에서 지속적인 수입을 얻는다면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이유도 커진다.
평화가 경제협력을 가능하게 하고,
경제협력이 다시 평화를 유지할 유인을 만드는 것이다.
물론 겉만 평화일지라도 말이다.
이런 연결이 북극항로와 맞물린다면 그 의미는 더욱 커진다. 중동의 불안이 에너지 가격과 운송비를 흔들수록 다른 공급원과 항로를 확보할 필요가 커지기 때문이다.
북극항로는 일부 아시아·유럽 화물의 수에즈·홍해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러시아 북극권의 에너지 공급까지 확대된다면 중동산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도 일부 줄일 수 있다.
호르무즈를 직접 우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동의 충돌이 세계 물가를 흔드는 힘을 줄이는 데 기여할 가능성은 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고물가를 낮추는 일에 일조 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새로운 해상로를 확보하는 일은 물류뿐 아니라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의 문제다.
국가들이 관계를 조정하면서까지 참여하려 할 이유가 있고, 그 필요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때 돈도 움직인다.
그래서 이번 종전선언 추진 보도는 주목해야할 이슈다. 아직 하나의 제안이지만, 그동안 흩어져 있던 움직임을 연결해서 생각할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북한은 경제적 출구를,
한국은 새로운 성장 공간을,
미국은 전략적 이익을,
러시아는 시장과 협력 상대를 찾고 있다.
이 필요들이 실제 합의로 만난다면, 정상들의 관계뿐 아니라 산업과 돈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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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관련해서 한마디 한다는 삼성전자 블라인이
닷컴버블을 경험해본 사람이라고 게시글을 씀
1. 인터넷 초창기에 검색,오픈마켓 업체가 우후죽순 생겼다가 대부분 사라졌지만, 스마트폰 이라는 모바일 환경이 생기면서 인터넷은 예상했던 규모대비 상상도 못할 사이즈로 커버렸다.
2. AI도 똑같을거다. 현재 수많은 모델과 서비스가 경쟁하지만 딱 10년뒤에는 1~3개가 남을 것이다.
3. 그 10년 사이 나머지가 망할 때 버블이 올것이다. 근데 진짜 버블이냐고? 아니다.
4. 인터넷 때 스마트폰이 생겨난 것 처럼 AI도 더 커질 수 있는 요소를 만나면 사이즈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커버릴 것이다.
5. 그것이 바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유력하다고 생각한다. 엔비디아 200불? 내가볼때 2천불 간다고 본다.
6. 여유자금으로 장투하는 사람은 AI 무조건 들고가라.
이렇다고 주장함.
일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10년뒤에 휴머노이드라던지 인공지능 바이오가 혁신을 만든다던지, 인간의 삶은 지금과 달라질거 라고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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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모리는 사회악인거 같고.
2. 중간선거 이후 블루웨이브 나오면 트럼프가 크레이지 모드로 갈거 같지?
3. 빅테크는 망할거 같고.
이게 다 반영되서 지금 주가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11월은 불확실성 해소와 블랙아웃 종료로 자사주 매입이 가능해진 시점이고. 국내는 이렇게 저평가 받아야 하나할 정도로 저점테스트 5300-5500pt를 테스트 중이다.
블랙스완은 지금처럼 모두가 다 우려를 안고 있는 시점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AI로 인한 블랙스완은 나오기 힘들다.
11월을 위해 매수 비중을 늘려야 하는 시점이다.
그냥 아무 생각 말고 RSI30 이하 종목 중에 퀄러티 주식은 사서 묻어두면 된다.
항상 그랬다. 그리고, 이번에 산 종목은 RSI70 넘어가면 비중을 줄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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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님, 도대체 못하시는 게 뭡니까? 👏
휴게소 음식이 왜 이렇게 비싸냐는 대통령님의 한마디가 결국 구조개혁으로 이어졌습니다.
중간 수수료 33%를 8~9%로 낮추는 직계약 시범사업이라니!
국민이 불편해하는 곳을 정확히 짚고, 말로 끝내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바꾸는 추진력에 감탄합니다.
이렇게 국민의 일상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대통령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이제 실제 가격 인하까지 이어진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역시 이재명 대통령님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국토부, 고속도로 휴게소 8곳 입찰... 중간 수수료 없애고 서비스 개선키로 biz.chosun.com/policy/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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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영국의 대배우 두 분이 돌아가심..
(배우 최불암, Sir Patrick Stewart)
연세도 거의 동갑이셨고,
같은 해 (59년)에 데뷔하셨고,
국민배우급의 존경을 받으심.
차이점이라면
한 분은 시골을,
한 분은 우주를 대표하셨달까?
어렸을 때부터 봐 오던 유명인들이
한 두 분씩 돌아가시면 (안성기, 이순재 배우)
인생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해 보게 되는듯…
두 분 모두 편안히 영면하시길.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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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거물들 AI 거품론 대동단결?
프랭클린 템플턴 CEO가 짚은 진짜 위험한 베팅
시타델 켄 그리핀이 "AI는 거의 확실하게 버블 맞다"고 폭탄 던진 와중에,
프랭클린 템플턴 $BEN CEO 제니 존슨 누님도 등판해서 핵심 팩폭 날림 ㅋ
일단 AI 기업들 단기 실적이나 현금 흐름 자체는 닷컴 버블 때 깡통 치던 놈들이랑 달라서 탄탄함.
문제는 엉뚱한 곳에 끼어있는 거품임.
• 지금 시장에서 제일 정신 나간 베팅: 20~30년짜리 장기 에너지/칩 수요 예측
• 현재 칩 전력 소모랑 기술 수준 그대로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20~30년짜리 장기 인프라·전력 채권 찍어내고 투자하는 중
근데 기술 판에서 20년, 30년 동안 혁신 없이 그대로 간다고 베팅하는 건 역사적으로 미친 짓임
수요가 미친 듯이 몰리면 인류는 무조건 혁신을 짜내서 칩 효율을 극대화하거나 새 방식을 찾아냄
결국 엔비디아나 빅테크 돈 잘 버는 건 팩트라 쳐도, "지금 수준의 미친 전력 소모가 30년 내내 지속될 테니 발전소 깔고 장기채 들어가자" 하는 애들은 기술 혁신 한 방 터지면 뚝배기 깨질 수 있다는 경고임 🤯
기술이 발전 안 하고 정체될 거라는 쪽에 30년 인생 거는 흑우 없제?
"Not financial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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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 많은 기업이 AI에 투자해야 하는지
결론이 나왔잖아.
AI를 잘 쓰면 바이낸스도 털 수 있다고!!
털든 막든 둘 중 하나라도 하려면 AI에 투자해야 한다고!
이건 전쟁이야!
동의해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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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펠로시의 포트폴리오 중 60%가
단 5개의 주식에 투자되어 있군요.
1. NVIDIA ( $NVDA ): 포트폴리오의 16%
2. Alphabet ( $GOOGL ): 포트폴리오의 13%
3. Broadcom ( $AVGO ): 포트폴리오의 12%
4. Bloom Energy ( $BE ): 포트폴리오의 10%
5. Palo Alto Networks ( $PANW ): 포트폴리오의 8%
If you are under 45, I’m only going to say this ONCE.
Nancy Pelosi has 60% of her portfolio in just 5 stocks.
This is how the House Democrat is invested right now.
1) $NVDA - 16.0% of port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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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에서 capex는 계속 잘 늘리고 있는데 왜 메모리 기업들도 같이 빠질까?
기업들이 벌어들이는거보다 투자가 과도해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경영진에게
투자 속도를 조절하라는 주주 압력이 오게됨
아마존이 실적 후 8% 빠졌고 구글이 12.6% 빠진 건 그 압력이 쌓이고 있다는 뜻임
게다가 자금조달이 부채로 넘어갈수록 금리에 민감해지는데
시장은 5%가 넘는 금리에도 또 12월에 금리인상을 할거라고 예상하고 있음
거기다가
인텔은 메모리 값이 PC 수요를 죽이고 있다고 언급함
인텔은 PC 시장이 올해 12%, 내년에 10% 더 줄어든다고 봤고,
CFO는 메모리 공급이 나아지고 가격이 정상화되기 전엔 회복이 없고,
내년 메모리 상황도 낙관하지 않는다고 했음
메모리,스토리지가 PC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 에서 40% 가까이 올랐다고..
메모리 입장에서 주의해야 될 점은 구글의 FCF보다 인텔의 발언임
가격이 수요를 파괴하기 시작하는 건 보통 사이클 후반부의 전형적인 모습임
지금은 서버 수요가 PC,모바일에서 빠지는 물량을 흡수하고 있지만
결국 최전방 수요처들(프런티어 ai기업, 빅테크)이 계속해서 이익을 못내는 상황이 지속되면
메모리 수요도 줄어들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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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26% 구글 -13%
결론부터 말하면 AI 기대감으로
버티던 거품 드디어 꺼지는 느낌임
먼저 인텔은 진짜 노답인게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 그냥 던져버림
3분기 숫자 좀 비벼보나 싶더니 4분기
전망치 보고 기관들 다 도망침
PC 수요 살아날 기미도 안 보이고 파운드리는 돈만 밑 빠진 독처럼 처먹는 중
구글도 충격인게 이번에 AI에 돈 쓴거 보니까
감당 안되는 수준임
데이터센터 짓는다고 시설 투자비 쏟아부어서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찍힘
설비투자하느라 통장에 남는 돈이 없다는 뜻임
근데 웃긴건 검색이랑 유튜브 광고 본업은
성장세 슬슬 꺾이고 있음
돈은 천문학적으로 쳐바르는데
정작 AI로 언제 돈 벌거냐 물어보면 답을 못함
경영진은 내년에 돈 더 때려박는다고 하니까
시장이 기겁하고 던짐
내가 보기에 이제 AI 묻었다고
무지성으로 올려주던 시기는 끝났다..
구글은 유튜브 프리미엄값 또 올리겠네!!
12월 하락장 온다!
요즘 미국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실적 잘 내고도 개박살 나는 진짜 이유
서비스나우가 어닝콜에서 "우리 AI 에이전트 사용량 1년 만에 13배 폭증했어요!"라고 자랑했는데, 주가는 -25% 넘게 처박음.
세일즈포스, 어도비 같은 다른 SaaS 형님들도 다 같이 골로 가는 중
AI가 대박 났다는데 왜 시장은 공포에 질려서 주식을 던질까? 'SaaS의 역설' 때문임.
원래 B2B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고객사 '직원 머릿수'대로 매달 구독료를 뜯어먹고 살았4두 (직원 100명 = 100계정 결제)
근데 자기들이 만든 AI 에이전트가 너무 똑똑해져서 직원 10명이 하던 일을 1명이 처리하게 됨
고객사 사장이 이걸 보고 "오 개꿀?" 하면서 직원 9명을 자르고, 소프트웨어 구독 계정도 9개 해지해 버림
AI 옵션 비싸게 팔아서 푼돈 벌었는데, 정작 본업인 기본 구독료 매출 파이가 통째로 날아가게 생김
쉽게 말해 식당 사장이 손님들 배 빨리 부르라고 '초고효율 압축 캡슐 국밥'을 개발했는데, 손님들이 그거 한 알 먹고 배불러서 공기밥이랑 수육 추가 주문을 아예 안 하는 꼴임
결국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이 지옥에서 살아남으려면 과금 체계를 '머릿수'에서 '사용량·성과' 기반으로 완전히 뜯어고쳐야 함
문제는 이 체질 개선이 끝날 때까지 최소 1~2년은 성장률 둔화와 밸류에이션 하향을 온몸으로 맞아야 한다는 거다
"반도체랑 전력 많이 올랐으니 이제 다음 타자는 소프트웨어겠지?" 하고 어설프게 순환매 노리던 개미들 지금 대가리 깨지는 중임
AI가 남의 밥그릇만 뺏는 줄 알았더니, AI 만든 놈들 밥그릇부터 박살 내고 있다.
돈을 쓸어 담는 건 여전히 물리적 병목을 쥐고 있는 인프라 쪽임
오세훈 무죄, 잘못된 판결 37% VS 잘된 판결 34%[갤럽] | 다음 - 주간경향 v.daum.net/v/202610301014399…
민주당은 대법 판결 날때까지 조목조목 엉터리 판결 계속 호소해야한다.
그래야 여론이 심판하고 파기환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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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금은
전혀 준비나 대비가 안되있는 상태에서
너무 급격하게 AI발 메모리 메가 사이클이 왔기에
얼떨결에 한국이 천문학적인 전세계 돈을
쓸어담고 있는걸 어쩔수 없이 지켜보고 있는데
나는 이게 AI 첫번째 사이클이 꺾일때즈음 해서
진짜 크게 역풍을 맞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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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후 -10% 처맞은 구글, 공포에 질려 던질 때가 진짜 줍줍 타이밍인 이유
오늘 새벽 구글 $GOOGL 실적 까고 시간외에서 10% 떡락 박히니까 커뮤니티마다 구글 망했다, AI 때문에 검색 광고 꿀빨던 시대 끝났다며 곡소리 터져 나오는 중임. 근데 패닉셀 나오는 꼬라지 가만히 뜯어보면 지금이야말로 개꿀 매수 찬스 각이 슬슬 보임.
• 검색 광고 진짜 끝남? 전혀 아님
사람들이 AI 써서 검색 점유율 갉아먹힌다고 호들갑 떠는데, 구글 검색 엔진 해자는 하루아침에 무너질 사이즈가 아님. 오히려 AI 오버뷰 도입하면서 광고 단가랑 전환율 끌어올리는 중이고, 전 세계 트래픽 점유율은 여전히 압도적 독점 수준임.
• 자체 칩 TPU와 인프라 깡패
엔비디아 칩 비싸다고 징징댈 때 구글은 자체 개발한 TPU로 비용 방어 오지게 치고 있음. AI 모델 훈련부터 서비스까지 풀스택 인프라 갖춘 빅테크는 구글 빼면 몇 개 없음.
• 유튜브랑 클라우드 캐시카우 건재
광고 둔화 타령하지만 유튜브 쇼츠 수익화랑 구글 클라우드 흑자 전환 폭은 계속 커지는 중임. 양자컴퓨터나 미래 먹거리 굴릴 기초 체력과 현금 흐름이 워낙 빵빵해서 망할 걱정은 사치임.
•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빅테크가 단기 가이던스나 노이즈 때문에 두 자릿수 급락할 때마다 바닥 다지고 전고점 뚫었던 게 지금까지의 역사임. 기관들 물량 털고 개미들 멘탈 털려서 던질 때 야금야금 분할매수로 주워 담는 놈이 결국 승자 됨.
단기 변동성에 쫄아서 뇌동매도 갈기지 말고, 분할로 줍줍 들어가기 딱 좋은 타이밍임.
Not financial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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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장에서 구글이 하루 만에 시총 약 5,000억 달러를 날리며 12% 넘게 주저앉고 AI 소프트웨어 대장주 서비스나우가 24% 폭락한 데 이어, 장 마감 직후에는 아마존(-7%)과 인텔(-20%)마저 시간외에서 급락함.
더 기묘한 건 바로 오늘 발표된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GDP)이 3.4%로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다는 점임.
미국 경제 자체는 성장하고 있는데 왜 유독 며칠전부터 AI와 기술주들만 도미노처럼 박살 나고 있을까?
오늘 새벽 줄줄이 무너진 네 기업의 성적표를 나란히 놓고 보면, 지금 AI 판이 어디서부터 삐걱대고 있는지 한눈에 보임.
1. 클라우드 5년 만에 최대 호황 찍은 아마존·구글이 두들겨 맞은 이유: "손님은 미어터지는데 사장님 통장은 마이너스"
- 장 마감 직후 실적을 낸 아마존만 봐도 겉으로 보이는 장사는 더할 나위 없이 잘됐음. 핵심인 클라우드(AWS) 매출이 1년 전보다 39%나 급증한 460억 달러로 약 5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률을 찍었고, 회사 전체 영업이익도 281억 달러로 예상치를 가볍게 넘겼음.
- 그런데도 주가가 시간외에서 7% 가까이 빠진 건, 전날 클라우드 매출을 2배(+103%)로 불리고도 정규장에서 시총 약 670조 원(약 5,000억 달러)이 날아간 구글(-12%)과 이유가 똑같음.
- 아마존은 이번 3분기 딱 석 달 동안 AI 데이터센터 건물과 서버 장비를 사는 데만 773억 달러(약 103조 원)를 쏟아부어 1년 전(351억 달러)보다 지출이 두 배 넘게 불어났고, 그 여파로 1년 전 +148억 달러 흑자였던 최근 1년간 잉여현금흐름이 -424억 달러(약 57조 원 적자)로 뒤집혔음.
- 쉽게 말해 식당에 손님은 역대급으로 줄을 서는데, 옆 땅 사서 매장 넓히고 비싼 주방 기계를 들여놓느라 정작 사장님 통장 잔고는 수십조 원 마이너스가 찍힌 셈임. 여기에 전체 매출(2,019억 달러)과 주당순이익(1.89달러)까지 시장 기대치를 살짝 밑돌자 월가가 가차 없이 매물을 던지기 시작함.
2. 인텔이 -20% 폭락하며 실토한 AI 열풍의 역설: "빅테크가 메모리 다 쓸어가니 일반 IT가 죽어나간다"
- 같은 시각 시간외에서 20% 넘게 폭락한 인텔은 정반대 방향에서 터진 후유증을 보여줌.
- 사실 인텔의 지난 3분기 성적(매출 165억 달러·조정 주당순이익 0.52달러) 자체는 데이터센터 부문 선전 덕분에 예상치를 웃돌았음. 주가를 무너뜨린 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시장 기대치(0.43~0.44달러)의 절반 수준인 0.25달러에 그칠 거라는 암울한 전망이었음.
- 립부 탄 인텔 CEO가 밝힌 원인이 꽤 서늘함. 빅테크들이 AI 서버용 메모리를 싹쓸이하는 바람에 일반 PC에 들어가는 메모리 부품값까지 폭등했고, 이 원가 부담에 눌려 PC 시장 침체가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거라고 못 박은 거임. (여기에 단기 공급 병목과 이스라엘 키르야트가트 공장의 사고로 인한 수주간 가동 차질까지 겹침.)
- 어제 발표된 삼성전자 실적에서 반도체 부문은 106조 원 넘게 벌었는데 정작 스마트폰·가전(DX) 부문은 비싸진 메모리 원가를 못 버텨 8,000억 원 적자를 낸 것과 똑같은 현상이 글로벌 IT 전반에서 터지고 있는 거임.
3. AI 소프트웨어 대장주(서비스나우 -24%)의 추락이 보여주는 것: "기대치만 하늘 끝까지 올라간 시장"
- 정규장에서 상장(2012년) 이후 최악의 폭락(-24% 이상)을 기록한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대장주 '서비스나우'는 지금 기술주 몸값이 얼마나 아슬아슬한지를 그대로 보여줌.
- 분기 매출이 20% 넘게 늘었는데도, 보안업체(아미스) 인수에 따른 부채·이자 비용 탓에 조정 주당순이익(1.00달러)이 예상치(1.02달러)보다 단 2센트 모자라고 다음 분기 계약 성장률 전망치(18.5%)가 시장 눈높이(약 20%)에 살짝 못 미치자 하루 만에 주가의 4분의 1이 날아가 버림.
- AI가 기업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대체해 돈을 쓸어 담을 거란 기대감으로 주가를 잔뜩 띄워놨는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인수 비용과 이자 부담에 이익이 깎이고 성장 속도마저 둔화 조짐을 보이자 실망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진 거임.
오늘 새벽 미장에서 동시에 터져 나온 이 상황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음.
- AI 인프라를 짓는 빅테크(구글·아마존)들은 클라우드 매출이 폭발해도 설비투자비를 감당 못 해 수십조 원씩 현금 적자를 내고 있고,
- 부품을 사다 완제품을 팔아야 하는 쪽(인텔·PC·스마트폰 업계)은 폭등한 메모리값에 치여 마진이 반토막 나고 있으며,
- 그 위에서 돈을 벌겠다던 AI 소프트웨어 기업(서비스나우)조차 높은 몸값을 증명하지 못해 무너지고 있음.
미국 경제 전체가 3.4% 깜짝 성장을 찍어도 기술주만 줄줄이 얻어맞는 건, 월가가 더 이상 'AI로 매출이 얼마나 늘었나'만 보는게 아니라 '그 돈을 쓰고도 실제 통장에 현금이 남는 장사인가'를 냉정하게 묻기 시작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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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랑 아마존 떡락했다고
AI 버블 터졌다고 곡소리 내는 개미들 싹 다 주목 ㅋ
지금 해외 주식판 보면 구글 하루 만에 5천억 달러 증발하고 아마존 시간외로 3150억 달러 털렸다고 난리임.
구글은 2004년 상장 이래 역대 최악의 날이라면서 2008년 금융위기니 코로나 때보다 더 쳐박았다고 난리부르스 치는 중.
게다가 중국 기술주도 고점 대비 40% 밀려서 이미 베어마켓 들어갔으니 2008년급 대폭락 오는 거 아니냐며 다 던지고 빤스런 치자고 선동함.
근데 공포에 질려서 패닉셀 치기 전에 실적 까보고 떠드는 거임?
팩트만 딱 정리해줌.
• 구글 $GOOGL
클라우드 매출 전년 대비 +103% 찍음. 1년 만에 2배 넘게 폭풍 성장함. 전체 매출도 +25% 올랐는데 월가 예상치 고작 0.5% 빗나갔다고 이 사달을 낸 거임. 심지어 제미나이 실사용자 10억 명 돌파함
• 아마존 $AMZN
AWS 클라우드 성장률 +39%로 거의 5년 만에 최고치 찍음. 매출 미스? 고작 0.2% 삐끗한 게 전부임.
• SK하이닉스 $SKHY
AI 핵심인 HBM 메모리 반도체 2029년 물량까지 완판(Sold out) 때림.
지금 시장 꼬라지 보면 다들 겁에 질려서 "AI 거품 끝났다", "2008년 재림이다" 울부짖는데 현실은 정반대임.
S&P 500 비중의 35%를 차지하는 빅테크 7개 기업들이 여전히 시장을 씹어먹고 있고, AI는 전 산업으로 침투하는 중임.
이건 폭락의 서막이 아니라 본격적인 포물선 랠리 직전의 개미 털기이자 신이 주신 줍줍 찬스임.
구글은 지난 5월 고점 대비 1.4조 달러 빠졌고, 아마존 대가리는 클라우드가 2027년, 2028년에도 40% 이상 계속 성장할 거라고 자신만만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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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AI 주식들 수직 떡상할 때 여기가 찐바닥 줍줍 구간이었다는 거 뼈저리게 체감하게 될지🤡
Not financial adv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