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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이 많아서 즐거울 일이 많은 사람. 책, 우표, 엽서, 우체국, 다이어리, 따뜻한 라떼, 국화차, 스티커, 만년필, 잉크, 서점, 음악, 고양이, 여행, 바다, 비행기, 아침 6시, 도서관, 영화관. 좋아하는 20개를 우선 적어봤어요. 많은 것들을 좋아하며 살고 있어요!

대한민국
Joined Febr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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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한국 우표가 3~5월 사이에 모두 발매되기 때문에, 트위터에도 소소하게 우표 얘기가 돌아서 우표를 오래 좋아해온 사람으로서 기분이 좋다. 내 나름의 우표 이야기를 책에 쓰고는 있지만 우표 사진들은 못담길 수도 있기 때문에 남겨보는 우표 사진들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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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를 일주일에 4번씩 다닐수있는 여유가 있으니까 사망률이 내려간거아닐까... 마치 골프치면 수명늘어난다 같은
나도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봤다 사우나를 일주일에 네번 이상 다니면 유의미하게 사망률이 내려간다고 함 하지만 직장다니면서 사우나를 일주일에 네번씩 어케다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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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옛날 귀족들의 샌드위치는 오이 샌드위치고 노동자들은 고기 샌드위치였는가를 현대버전으로 생각해보시오들
기본적으로 칼로리 소모량이 다르다 보니 허기지게 먹고는 버틸 수도 없다. 공장 다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구내 식당이나 함바집에 가면 밥도 고봉으로 나오고 보통은 단백질류가 푸짐하게 나온다. 그런데 그거 먹어도 배 금방 꺼져서 당 섭취도 해줘야 하고 그렇다. 그런데 양배추 이야기 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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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면접에서 15년 전에 왜 취직 바로 안했냐 물어보는건 ㅆ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직면접보면서 가장 어이없었던 경우 : 경력 5년차가 경력 12년차인 나한테 첫 취직 전 공백기 3년 뭐했냐 왜 바로 취직 안한거냐 논거 아니냐 했던거 너무 웃겨서 지금 제가 업계 경력이 12년인데 첫 취직 전 공백기 3년이 이 회사에서 제가 일하는 스킬에서 문제가 될까요?했더니 죄송합니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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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은데 안하는건 우울증이래 예를들어서 책 읽고싶음 > 책을 안읽음 공부 하고싶음 > 공부를 안함 영화 보고싶음 > 영화를 안봄 등등 .. 무언갈 하고싶은데 안하는건 우울증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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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직관 가서 오늘 관람객수는 몇 명입니다! 이런 전광판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축구는 갈 때마다 늘 그거 띄운다. 지난 주에도 그거 보고, 내 생각보다 입장인원이 넘 적었다. 그래서 동행인에게 이렇게 경기하면 적자 아니야? 했더니, 적자겠지... 라는 공허한 대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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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상황에서 좆같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그렇게 좆같지 않은 상황에서는 넘어갈 수 있는 여유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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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위해서 이렇게 아득바득 살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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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하자 고 말하는 사람이 좋은 이유에 대해 생각해봄 1. 자신의 취향이 있음 2. 주변인에게 권할 정도로 여유가 있음 3. 내가 그 사람에게 제법 가치있는 관계임 그리고 사실 이런 파티는 제안하는 사람이 힘들지 따라가는 사람은 사실 그렇게 까지 힘들일은 없기 때문에... 항상 너무 감사사랑함
이벤트 만들기 << 이거에 대해서 요새 많이 생각이 들고 있음. 뭐 특별한게 아니라 '00영화보자' '~~하자' << 이거 사실 되게 이런저런 에너지가 필요한 일이긴 한데 이 에너지 준위가 비슷하거나 높은(ㅋㅋㅋ) 사람이 주변에 있는게 되게 인생을 다채롭게 만들어주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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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일본이 서로 자기 쌀이 더 맛있네 하고 치고받는 동안 상해사람들은 쌀은 쓸데없이 배만 채운다는 인식이 있어 밥 자체를 잘 먹지 않음. 최대한 더 많은 요리를 먹어야지 쌀에 낭비할 배 없다는거. 그래서 상해 요리가 간이 세지 않음. 이게 진정 오래 축적된 부를 누린 사람들의 자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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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룰 수 없다, 나의 바둑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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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학원비 밥값 이런걸 왜 와이프 생활비라고 하는지?
실수령 억인데 한 푼이 안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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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한테 국장이 괜찮으면 미장이 망하고 미장이 괜찮으면 국장이 망한대서 둘다 꼭 해야한다고 조언줬던 스핀십새끼자수 두배로 좆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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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有点受不了了,我最近备考考研实在是太压抑,直接xp觉醒发现自己是sub,于是在网上找了个dom,是想奔着线下去的,聊天什么的都很舒服,对方律师也挺有钱的,身高体重也合我心意,结果聊着聊着被他知道我在备考了,于是天天逼着我看书,要我给他报备那个备考进度,还给我制定备考计划(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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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아 이름이 누가봐도 응우옌인데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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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고양이 이주방사(포획해서 모르는 곳에 풀어버림)라니. 인간은 정말 정성스럽게 사악한 존재 아닌지. 이주방사라는 무해하게 들리는 말도 아깝다. 그건 엄연한 납치유기, 영역박탈이다. 휴가 가서 개 두고 오는 인간들과 함께 현생에서 영원히 고통스럽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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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빠가 가장으로서의 가오가 1도 없는 집안이 존나 존나 존나 화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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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들은 뭘 보고듣고배우고느꼈길래 그리 다정할 수 있을까... 나도 다정한 사람이 되고싶은데 쉽지않은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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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이어리 언제 최종 결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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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양성인 백인환자가 끙끙 앓으면서 나한테 “이럴땐 밥에 김치를 먹어야 낫는데, 너 김치가 뭔지 알아?” 이래서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하는 자아혼돈을 겪음. 그래도 차분히 “아마 알껄, 나 코리안이거든” 환자가 놀라면서 박장대소를 해서 기침을 심하게하다 구역질을 해서 완전 난리부르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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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아눕느라 열흘만에 출근했더니 도서관 여인들이 내 자리 꾸며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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