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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장에 김자라의 글을 끼워넣을 수 있는 기회] 🦕
무가지 『 사미즈다트 』에 <인간이 없는 세계를 읽는 법>이라는 글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SF와 과학이 맞닿아 있는 지점에 대해 제 의견을 담은 글입니다😗
이 글 #RT 해주신 한 분께 행사 종료 후, 1부를 보내드립니다.
✔️ 서울 아트북페어 2026 (언리미티드 에디션18)
✔️ 일자 : 11/6(금) - 11/8(일)
✔️ 장소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노원구 소재)
✔️ 부스 위치 : L10 쩨르진스끼 쏭 땐쓰 앙상블 X 모노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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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원조 혐관 로맨스 맛집!
바로 제인 오스틴 작가님의
📚 [오만과 편견] & [이성과 감성]
📽️ 10월 28일, 영화 [이성과 감성] 개봉
📺 12월 3일, 넷플릭스 [오만과 편견] 공개
새롭게 해석된 두 작품의 공개를 앞두고,
이번에 윌북에서 아주 작정하고 두 책을 재출간했는데...
이게 책이야, 작품이야...👏❤️
특히 책의 디자인이 너무 아름다워서...
꼭 인테리어 소품 같았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자이너
'애나 본드' 작가님의 작품이라는데,
진짜 너무 아름답잖아...
이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소장 욕구 대박임! 🫶
여기에 특별한 구성까지!
[이성과 감성]에는 소설가 김화진, 정기현 작가님의 교환 독서가,
[오만과 편견]에는 이다혜 기자님과 심채경 천문학자님의
교환 독서가 수록되어 있어.
후반부에는 인터뷰까지 함께 실려 있으니
이것도 절대 놓치지 말기!!
고전으로 즐기는 교환 독서라니...
너무 낭만적이잖아. 🫶
로맨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영화 보기 전에 원작부터 다시 만나보는 건 어때?
고전은 원작을 먼저 읽고,
그 이야기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어떻게 재해석되었는지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으니까!
이번 겨울,
가슴 설레는 제인 오스틴의 로맨스 두 편과 함께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보자고... ❤️
(일단 나는 [오만과 편견] 부터 달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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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마 인간아!!! 너 스마터폰 중독이다!!
ㄴ맞습니다 그게 바로 저입니다..
사이보그 세계가 되는 건 싫지만 어쩐지 인생에 척추 한 번 쯤은 리필받고 싶은게 우리네 마음 아니겠읍니까,,
『 인체 수리 매뉴얼 』 을 읽으며 목수가 된 기분으로 온 몸을 뚜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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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황보름
#독트리버 #도서제공
🏠 p103
소설 주인공은 다 조금이나마 어긋난 사람들이라서 결국 보통 사람을 대변한다고. 우린 다 어긋나 있어서 서로 부딪치다 보면 상처를 주고받을 수밖에 없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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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나와 어릴적 꿈이었던 서점을 차린 영주. 이 책은 영주가 대표로 있는 '휴남동 서점'에 모이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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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남동 서점을 중심으로 모이는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삶과 고민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이곳에서 만나 이전과는 조금 다른 선택을 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이 좋았다. 평소였다면 거절했을 제안을 수락하는 승우, 마음의 아지트로 휴남동 서점을 선택한 정서, 무기력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이곳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민철, 그리고 서점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새롭게 발견하는 민준까지. 주변에 있을 법한 사람들의 이야기라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이야기만 보면 휴남동 서점이라는 공간에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건 공간 자체보다는 그 공간을 만든 사람의 영향이 아닐까 싶었다. 공간이 주는 편안함 이전에, 어떤 사람이 그 공간을 만들었는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래서인지 내게 휴남동 서점은 곧 영주처럼 느껴졌다. 사람들이 서점을 좋아하고, 이곳에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고 이야기할 때마다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다. 마치 영주에게 직접 그런 말을 건네는 것 같아서. 영주가 서점을 열기로 결심하고, 실제로 서점을 열고, 자신의 취향을 담아 하나하나 정성껏 꾸려 나가는 과정을 알고 있기 때문일까. 어쩌면 서점을 여는 일부터 영주에게는 하나의 도전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좋다. 각자의 삶에서 저마다의 고민을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나서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좋다. 사람들 사이의 유대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다정한 관계와 서로에게 건네는 담담한 위로도 좋다.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 상대를 향한 관심에서 비롯되는 친절과 배려, 그리고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돌아보고 사유하는 태도도 좋다.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채워져 있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좋아하는 걸 찾고, 그것에 도전하는 모습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빠져드는 모습은 항상 빛난다고 생각한다. 당장의 가시적인 결과가 없어도, 비록 본인은 현재 본인의 삶을 어둠 속에 있다고 평가할지 몰라도 제 3자인 나의 입장에서는 이미 너무나 빛나는 모습으로 보인다. 좋은 결과 이전에는 좋은 과정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내가 이렇게 빛나는 사람들을 응원하게 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인 것 같다.
한 사람의 취향과 애정이 듬뿍 담긴 공간이 다른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과정 속에서 나도 같이 치유받는 느낌이었다. 엄청난 사건이나 드라마틱한 사건 전개가 없어도, 그저 인물들의 삶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던 소설이었다.
나도 나만의 휴남동 서점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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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더 미스터리에서 '진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
😤 하지만 탐정의 등장으로 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혀냈으니 해결 완료!
🤨 그런데, 알고보니 살인을 위해 머더 미스터리를 의뢰한 거라고?
🤔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누군가가 살인을 위한 머더 미스터리를 또 의뢰한다고?
🫨 그러니까, 살인 사건을 본격 미스터리 현장처럼 만들어주는 기획자가 있다는 거잖아?!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ㄴ 아니, 아니, 살인을 하면 안 돼요
ㄴ 나는 의뢰를 받았는데
ㄴ 의뢰인을 설득해 보죠!
ㄴ 죽이고 싶어하는 사람을 어떻게 설득해?
ㄴ 그럼 살해 대상을 '죽은 척'하게 만들까요?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는 제목만 읽으면 정말 진지한 추리물처럼 느껴지는데요. 제가 살면서 읽어본 미스터리 추리물 중에서 가장 코미디 요소가 강했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을 해볼게요. ⤵️
✅이름이 헷갈려! 등장인물 정리해주는 책이 좋아!
✅일본 추리 게임, 데스 게임이 좋아!
✅허당 주인공과 츳코미(태클)거는 조력자 조합 좋아해!
✅ 정통 미스터리의 틀을 유지하되 현대풍이 나는 게 좋아!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데도 시종일관 웃긴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가 궁금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시나요? 저는 소설을 읽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게 가능해...?' 라는 생각만 했을 거 같은데요. <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는 그걸 해냅니다!
🖐️ 아래부터는 도서의 줄거리를 포함해 설명드릴 예정인데요. 큰 틀은 온라인 서점 도서정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정보의 기준으로 안내를 해드리되, 완독한 제 입장에서 스포일러가 아니라는 판단을 하더라도 아직 읽어보지 않은 독자분들 기준에선 스포일러인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괜찮으신 분만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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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서스펜스와 우리 안의 잔인함을 마주하는 서늘한 성찰을 마주하게 하는 책! ✨
>>> 50만 부 기념으로 1,2권 '듀올로지 특별 합본판'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초판 한정 코멘터리 북까지! <<<
📚 『죽이고 싶은 아이』, 이꽃님
••• 학교 뒷편 공터에서 발견된 여고생의 시신, 그리고 피 묻은 벽돌. 과연 진실은 무엇이며 어떠한 서늘함이 우리를 찾아오는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소문으로 채워진다!
누군가의 비극 앞에서 우리는 얼마나 쉽게 판사가 될까?
도파민 서스펜스라는 말로 시작했지만 책장을 덮고 나면 남는 건 다른 종류의 서늘함이다. 몇 개의 단서로 사람을 단정하고 확인되지 않은 말에 살을 붙이고 타인의 불행을 심심풀이처럼 씹어삼킨다. 진실보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원하면서.
우리는 진실을 알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실은 자신이 믿고 싶은 이야기를 기다리는 건 아닐까. 누군가의 결백보다 죄를 증멸할 단서에 열광하고 한 사람의 삶보다 그를 둘러싼 소문에 더 오래 머문다. 그렇게 무심코 던진 말들이 모여 한 사람의 얼굴을 지우고 끝내 우리가 만든 이야기 속에 그를 가둔다. 이 책은 잔인한 과정을 서스펜스라는 이름으로 눈앞에 펼쳐 놓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묻는다. 우리가 그토록 쉽게 내린 판단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으냐고.
1권과 2권을 연달아 읽다 보면 진실을 좇는 속도에 휩쓸려 어느새 이야기 한가운데에 도착해 있는데! 여기에 코멘터리북까지 더해져 책을 덮은 뒤에도 작품을 곱씹을 여지가 남아요.
📍초판 한정 코멘터리 북에는 표지 일러스트 작업기, 해외 판 표지 및 반응 등 책에 대한 작가님의 인터뷰까지 들어있어요! 심지어 작가님 인터뷰는 독자들에게서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이래요!
>>> 1,2권 연달아 읽으며 미친 몰입감 속을 헤엄치고 끝나고는 코멘터리 북까지 달려가자!! 과몰입의 길로~
🤝 Paid part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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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읽을 때마다 석기시대에서 태어나고 싶음
석기시대에서 나는 ㅈㄴ 개쩌는 우성 인자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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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예민한 성격은 원래대로라면 열악한 환경에서 개체의 생존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주는 우성 인자에 가까운 요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현대인들의 환경은 그때와는 비할 수 없이 안정적이고 풍요롭다는 겁니다. 즉 더 이상 생존에 민감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예민한 성격을 가진 것이 더 이상 유리한 시대가 아니라는 거죠. 오히려 요즘에는 예민한 기질을 가진 것이 독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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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러스트 코리아 info --<-<@
#RT + 팔로우 추첨 한 분께 신상 스티커를 보내드립니다✨
☘️부스 : F212
☘️10월 30일(금) ~ 11월 1일(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Hall 1
무료 초청장 링크✨
esfair.kr/0A4CoBVp3C96F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