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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메다 커피에서 최근에 외국인차별 반대, LGBT와 패미니즘의 응원을 공식적으로 공표했더니 아니나다를까 넷우익들 달려들어서 월월멍멍하는 중ㅋㅋㅋㅋ
일본가면 코메다커피 꼭 가봅시다
【速報】コメダ珈琲店、表明「外国人差別反対します。LGBT応援します。フェミニズム応援します」
トランス女性への連帯も示しています。 tweetsoku.news/?p=5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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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퀴어문화축제 공동조직위원장 바리입니다.
오늘은 조직위의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개인적이고 긴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오늘 5·18기념재단에서 열린 영화 '남태령' 공동체 상영회에 왔어요. 무수한 투쟁과 연대, 그리고 너른 무지개 깃발을 보며 울고 또 웃었습니다.
동시에 생각했습니다.
왜 우린 축제를 할까?
일단 5·18기념재단의 한가운데, 대동홀에서, 광주의 상징에서 함께 본 무지개가 눈물나게 반가웠습니다.
2018년,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는 5·18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당시의 광주는 저희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5·18단체는 공식적으로 퀴어문화축제 반대 성명 기자회견(m.nocutnews.co.kr/news/50470…)을 했었고, 현장에서는 '5·18민중항쟁의 사적지에서 음란한 팬티 축제를 한다'는 비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깊은 갈증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5·18민중항쟁은 광주의 정신이며, 나의 고향이고, 나의 자부심인데. 자부심이 우리의 존재를 거부하고 차별했다는 사실이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2026년 저희는 5회의 광주퀴어문화축제를 개최했습니다. 10월 24일.
저희는 매 축제마다 5시 18분이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릅니다. 비오는 축제 현장에서 다같이 우비를 쓰고 목이 메이게 함께 불렀습니다.
광주퀴어문화축제를 저희가 계속 열었던 이유는, 저희는 광주이고, 저희가 차별 받고 있고, 우리가 5·18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축제이나, 동시에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물러설 곳이 없어서, 차가운 비를 맞으며, 차별금지법을 요구하고, 평등을 외쳤습니다.
비록 날씨를 견디기 버거운, 많은 약자들에게 이번 축제는 참여하기 어려웠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억지로 나오시라고 요청드릴 수 없었습니다.
허나, 대부분의 지역퀴어문화축제가 그렇듯, 저희도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쩌면 내년에는 외부의 압박을 못 견딜지도, 장소나 날짜를 견딜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더 좋은 축제를, 아니, 더 좋은 집회를.
그 다음에도 만들고 싶습니다.
광주에도 호남에도 퀴어가 있다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외치고 싶습니다.
저희가 버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시겠지만 저희도 결국 적자로, 쓸쓸한 괴로움으로, 올해의 축제를 마무리 했습니다.
부디 저희에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민주주의의 상징인 광주가,
퀴어의 인권을 앞장서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투쟁하고 나아가겠습니다.
광주은행 1107022021310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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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아무거나 써라. 아무렇게나 써라. 문학을 정서적 자위도구로 써도 된다. 울며불며 인생에 휘둘리며 아파하든 얄팍하고 과장된 비유로 남들이 별거 아니라고 하는 불행을 과시하든 뭐 어때. 무슨 말인지 모르면서 마음대로 오독하고 지적 경험에 도취된 스스로를 멋지게 여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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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BDS 운동에 참여해 지속적으로 이스라엘을 지원하거나 팔레스타인의 자원을 수탈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식음료를 취급하는 업장, 단체 및 공동체 명의로 BDS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대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닷! 🍉🇵🇸🕊️
얼굴들에서는 이스라엘산 원재료가 들어간 식품을 소비하지 않음으로써, 이스라엘의 집단학살과 군사점령에 공모하지 않고자 합니다. 🇵🇸
보이콧 선언 참여하기 👉
inti-fada.github.io/bds-de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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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문득 지혜복 선생님의 인터뷰가 떠오른다. 결국 승리해서 사과도 받고 합의문도 나와서 복직하게 됐지만 이 많은 상처가 어떻게 다 회복될 수 있겠냐고 하셨던. 정말 그렇다. 싸우는 과정에서 겪을 수 밖에 없는 고통은 정말 사라지지가 않는다. 고통과 같이 살아가야만 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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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롱 트렌치코트를 입고 걷는데 강한 바람에 맞서다 보니 돛이 펼쳐져 반대 방향으로 항해를 시작했다. 노인은 오늘 멀리 나갈 생각이었다. 큰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계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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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들은 일반들에 비해 어른이지 못한 채로 살아간다는 말이 있다. 나이가 들었는데 아직도 아이 신세를 못 벗어난 것 같은 느낌과, 한 사람 몫의 삶을 이미 다 살아버린 것 같은 느낌이 동시에 드는 것은, 배우의 자아 없이 수행되는 연기의 요소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chingusai.net/xe/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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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 운동이 시작된지 꼭 10년이 됩니다. 어제 천희란 소설가의 에세이를 읽고, 저에게 최근 10년이 어떤 시간이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또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m.blog.naver.com/riyunio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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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여성, 혹은 레즈비언 커플이 보조생식술을 위해 산부인과에 가게 되면 정말 많은 수모를 겪습니다. 단순 거절부터 시작해서 가정 형태에 대한 선 넘는 코멘트까지... 그렇게 2천-5천만원 정도 드는 해외 시술을 알아보게 되죠.
요청한 바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법제처의 답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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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세이는 2016년 10월 19일 김현진의 고발로 시작된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 운동 10년을 맞아 작성되었습니다. 아직 그 시절에 대해 정교한 글을 쓰기 어렵다 느끼면서도, 아무것도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던 것도 같습니다.
cheon-heerahn.com/forum/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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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광주퀴어문화축제
'퀴엇날 : 어! 흥나는 명절'
🐯2026년 10월 24일 (토) 13:00 ~ 18:30
🌕광주 동구 금남로 차없는 거리 일대
제5회 광주퀴어문화축제
'퀴엇날 : 어! 흥나는 名節'
오는 10월 중 개최합니다!
💖광퀴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 한번에 보기
텀블벅 후원 / 참여부스 신청
연대현수막 걸기 / 자원활동가 모집
: gjqf.co.kr/37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과 참여로
광주퀴어문화축제는 더욱 풍성해집니다!
미군 첫 커밍아웃 장성이 경험한 한국, 차별 대신 ‘같이 갑시다’ [결혼하러 삼만리]
한국 땅에는 예외적으로 혼인을 인정받는 동성부부들이 있다. 바로 주한미군 동성부부다. 전 미 육군 소장 태미 스미스는 2016년 주한 미8군 부사령관으로 부임해 한국에서 동성 배우자와 함께 지냈다.
n.news.naver.com/article/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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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전화와 한국성폭력상담소가 공동 발행한 논평 공유합니다.
[공동논평] 대통령 핸드폰 너머에 여성폭력 피해자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 '소통'에 부쳐
전문읽기: sisters.or.kr/activity/react…
고 박원순 시장님이 생각납니다. 뛰어난 아이디어 맨이셨고 언제나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시며 즐기시던 분이었습니다.
제게 소통과 그 수단인 SNS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신 분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서울시 공관에서 만났을 때 박시장님은 자신의 SNS댓글을 읽을수 없다고 아쉬워하셨습니다. 폭언 욕설로 도배되어 도저히 볼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차단을 왜 안하시냐고 물었더니 소통을 한다면서 차단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처럼 폭언 욕설 저급한 비방을 방치하니 정상 계정들도 접근을 꺼려 댓글창이 쓰레기장이 되고 만 것입니다.
"소통의 장에 폭언 욕설 비아냥으로 오물을 뿌리는 행위는 소통이 아니라 소통방해입니다. 이런 오물을 차단하는 것이 오히려 진정한 소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저는 폭언 욕설 비아냥 허위사실 유포하는 계정 보는대로 다 차단할 뿐 아니라 심한 경우 신고까지 합니다"
박시장님께 드렸던 말씀인데 그 이후 고 박시장님도 악성 계정들을 차단 정리한 것으로 압니다.
오물을 끼얹으며 공론의 장을 어지럽히는 계정은 차단해야 건전한 공론의 장이 유지됩니다. 남의 집 마당에 들어와 폭언 욕설하는 무뢰배는 문밖으로 내치는 것이 당연합니다.
당연히 반대의견을 내거나 비판을 한다고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우아하게든 좌아하게든 품격과 예의를 갖춘 의견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참고로 "좌아하게"라는 말은 일베에서 쓰던 말이 아니라 민주개혁진영에서 문재인 대통령 시절부터 쓰던 말이고, 우아하게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비튼 말장난(언어유희)의 하나입니다.
엄혹하고 바쁜 세상이지만 가끔씩은 맑은 하늘도 쳐다보고 주변도 둘러보는 여유도 가지면서, 해학과 유머 장난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엄중 진지 권위도 중요한 덕목이지만, 드라마를 다큐 취급하는 과잉진지도 경계합시다.
큰 숨 들이쉬며 산보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