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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역사 논픽션, SF소설, 기타 책 등의 소감을 잡다하게 푸는 계정. 요즘은 주로 미스터리 이야기 중. 조선왕조 탄핵실록(2024, 저자), 당론서: 조선정치 편파중계(2024, 공저), 대한민국 학교대사전(2005, 공저)

Joined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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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창 좋아하세요? 테드 창이 AI 시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으로 대변되는 생성형 AI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는 지금 시대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생명의 자율성과 욕망, 신체성이 무엇인지 다각도로 조명하는 책 ≪아더스: 생명과 AI 사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송태욱 옮김. aladin.co.kr/shop/wproduc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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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갈수록 사유 불가능해져 간다. 우리가 그 일부로서 살아가는 세계를 이해하기는 나날이 어려워진다. 세계를 이해하는 우리 능력의 절대적 한계에 맞닥뜨리는 것, 언젠가부터 이런 관념은 공포 장르의 핵심 모티프가 되었다. aladin.kr/p/sfs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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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서평단 #블루홀식스 최근에는 어쩌다 보니 사회파 미스터리를 많이 읽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역시 본격 미스터리, 퍼즐 미스터리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본인이 '마피아 게임 좀 해봤다'하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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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모프를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반갑기 그지없는 소식이로군요. (파운데이션은 왜 찍었냐고요? 그냥 자랑하려고요 🤖)
Replying to @goldenbough_BRC
칼 세이건과 일론 머스크, 두 천재가 입을 모아 찬사를 보낸 단 한 사람. SF의 거장 아이작 아시모프! AI와 로봇이 일상이 된 지금, 전 세계 지성들이 여전히 그의 통찰을 다시 찾는 이유는 바로 이 기념비적인 작품 때문입니다. 🤖 아이작 아시모프 《로봇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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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우케쓰에게 ’인기 호러 유튜버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붙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뛰어난 추리소설가‘로 충분할 것 같네요. 『이상한 지도』는 이상한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단언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상하군요. 흐음 이상해요. 우케쓰의 『이상한 지도』,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뭐가 이상한지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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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시리즈>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11월 중순 보실 수 있습니다. 정보라, 김보영, 이영도, 박지선- 네 작가님과 심완선 평론가님, 하세훈 로봇공학자님, 반휘은 AI 칼럼니스트님, 이다혜 기자님, 전홍식 관장님의 <로봇 시리즈>에 관한 에세이 책자도 함께 제작합니다.(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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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호손 박사의 결혼식... 영영 못 보는 거구나... 그렇지만 귀여운 에이프릴이 결혼하는 건 볼 수 있다 여러분 더 늦기 전에 빨리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 시리즈를 책장에 넣도록해 포근하며 재밌는 퍼즐 미스터리는 나의 일상을 구한다
11월 8일자로 '샘 호손 박사 시리즈'가 모두 절판...; 열심히 하였으나 미치지 못함.. 5권까지 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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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상한 지도같이 그림 많은 친구는 종이책으로 봐야 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묵직한 책이 믿을 수 없는 스피드로 술술 넘어가는 쾌감! 엄청나다! 하루야채주스가 식사라는 말도 안 되는 남자 주인공! 모에롭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 드러나는 참 진실...! 가슴이 벅차다!
̵ ̀ ̗ OMG... ̖ ́ ̵ 출간한 지 한 달 만에 또 증쇄한 《이상한 지도》〰️🗺️ 네? 아직 안 보셨다고요? 미스터리, 연애, 호러, 청춘, 성장 다 말아 주는데 서사까지 완벽한데 안 보시면 손해랍니다! 네? 전자책으로만 읽으셨다고요? 이 책은 3단 지도와 참고 사진 보면서 추리하면서 봐야 제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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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것은 가제본이라는 것입니다. 염원을 담아 《엘리펀트 헤드》 이후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네요. 총을 이렇게 들이대는 데도 이 책 안 보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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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겐: 뭐라고요!!!! 트위터에서 돌아다니는괴이가있다고요!!!! 덴큐: (조용히 트위터 로그아웃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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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익숙한 미쓰신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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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물》, 요네자와 호노부 🌃 흐릿한 도시 풍경, 젖은 아스팔트, 점멸하는 사이렌 불빛, 야근으로 지친 형사들, 달달한 빵과 따뜻한 카페오레. 경찰물이라 그럴까요? 공정하게 정보가 주어지는 추리 단편집인건 동일한데 《붉은 박물관》 시리즈의 오야마 세이이치로 보다 하드보일드한 문체가 너무 취향이었습니다...신기한건 밀리에서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었어요. 주인공인 가쓰라 경부는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속세를 초월한 기인이 아닌, 제도권에 속한 지극히 평범한 형사인데요. (사실 추리력 보면 안평범함-_-) 수사는 치열하게 진행되고, 조직 내 갈등도 현실적으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일정 온도를 넘지 않는...독특한 감각이 이어집니다. 자주 보였던 불호평인 '갑자기 끝난다' 는 말은 범인의 서사나 감정적 해소 없음에 대한 취향의 표현 같았어요. 저는 오히려 이렇게 케이스가 종결되는게 현실적이었고(실제 경찰들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니 빨리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겠죠) 도덕적인 판단은 자유롭게 남기는 여백이 좋았습니다. 본격 미스터리를 천명한 만큼 이정도 담백함이 딱 좋았습니다. 왜 이렇게 글이 길어지냐고요? 사실 가연물을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일반 독자에게 어떤 점을 어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가슴에는 사악 스며드는데 역설적으로 대중적인 후킹 포인트를 못찾겠어요ㅠㅠ 경찰물이란거 외에 다른 신본격 작품과 뭐가 그렇게 특출나냐? 물어보면 밑천 부족으로 고장날듯😵‍💫흑흑 (슨배님들 도와주세요) 하지만 아주 드라이한 수사물 좋아하신다면 이...ㄱ 읽어주세요...!! 재밋습니다...!!😭 #읽어뱃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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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체역학 연구 결과, 티라노사우루스가 트리케라톱스에게 달려들어 부딪히는 사냥 방식은 '목숨을 건 자살행위'에 가까웠던 것으로 나옴. 시속 27km로 충돌하면 먹잇감의 뿔에 맞지 않아도 티라노사우루스의 치사율이 37%에 달하고, 뿔에 직격당하면 무려 99% 확률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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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길게 사용하려고 예정작 소개까지 넣어서 도서목록 만드는 중임. 스칼지 선생 신작들은 줄거리 요약까지 정말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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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 책. 이제까지 네 권은 산 것 같은데... 이번은 라디오에 소개하려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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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읽지 말고 좀 더 도움되는 책을 읽으라고 했는데(아련...) 그러나 딸은 어둠의 추리소설오타쿠로 성장하고 말았다……
추소받고자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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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살인, 본격 미스터리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살인 의뢰를 막기 위해 고안된 위장 살인 계획에서 진짜 살인이 일어나고 만다 / '리얼 머더 미스터리'를 소재로 삼은 <기암관~> 스타일인 척 하다가 한순간 싹 털어내고는 정석 클서물을 쓱 내미는 기개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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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저책 발견...ㅋㅋㅋ) ☪️ 그리스 사상과 아랍 문명 : 번역운동과 이슬람의 지적 혁신 디미트리 구타스 저, 정영목 역 | 글항아리 25년 진짜 이슬람... 문명, 지성사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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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화성인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지구인 미치광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화성인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지구인 미치광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화성인……." aladin.kr/p/KS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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