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탯
집에서 혼자 놀다가 운앇이 물건 망가뜨려놓고 집 구석에 숨어있던 탯냥이. 귀가하고 그 현장 발견한 운앇이 한숨 한 번 내쉬어주고 익숙한 듯 단 번에 찾아서 소파 위에 올려놓고 아무 말 없이 쳐다보고 있는데 어느새 사람으로 변한 탯냥이 필사적으로 운앇이 눈빛 무시하고 있는 것 같음.
운탯
주말 아침에 뭔 유명한 미용실 예약 어렵게 했다나 뭐라나 달라진 나 보고 반하지 말라고 하면서 집 나간 연하 3시간 뒤에 들어왔는데.......
앞머리 쥐가 파먹은 것처럼 망해서는 짧은 앞머리 죽죽 끌어 내리면서 들어오는데 그거 보고 웃겨가지고 숨 넘어가게 깔깔 웃는 한둥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