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탯
주말 아침에 뭔 유명한 미용실 예약 어렵게 했다나 뭐라나 달라진 나 보고 반하지 말라고 하면서 집 나간 연하 3시간 뒤에 들어왔는데.......
앞머리 쥐가 파먹은 것처럼 망해서는 짧은 앞머리 죽죽 끌어 내리면서 들어오는데 그거 보고 웃겨가지고 숨 넘어가게 깔깔 웃는 한둥믽
다시 방으로 들어오면 그걸 못 참고 또 사진 찍는 연상
아니!! 좀 하지 말라고 ㅠㅠ
이걸 속네... 배경화면 바꿔야지
아 한둥믽 진짜
밖에 나갔다 와서 차가워진 손 이불 속에 있느라 따끈한 형 목에 가져다 대면
얗ㅎ 아니 야 차가워 아 내가 잘못해써 야!!! 앗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