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 retweeted
일본어에서의 경어 사용 양상과 한국어에서의 존댓말 사용 양상이 같지 않다는 것도 사실이고, 지금 실제로 오해에 기반해 무례한 대접을 당했다고 잘못 주장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는 것도 사실임. 그리고 外国人向けのやさしい日本語가 일본어 모어 화자에게 되려 까다로워서 어중간하게 느껴지므로
저도 그래서 어떤 일본트위터리안한테 물어봤는데 정중체조차도 우리는 정중한지 알아듣지 못할거라 의미가 없다던데요..
Replying to @HikkenDokugo
답은 정중체(です・ます체)입니다. 일본어 학습자가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정중체이고, 교재와 시험도 이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가장 이해하기 쉽고 무례하게 받아들여질 위험도 가장 낮은, 리스크가 최소인 선택지입니다.
조부모님이 뭐냐 한국은 사실 남이라면 유치원생 아기한테도 존댓말하는걸 미덕으로 여김 실제로 그러는사람이 아주 많진 않지만 그게 더 친절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나도 며칠 전에 13살 어린 친구한테 존댓말 쓰다 왔어
근데 일본어는 억양이나 발음에서 원어민 느낌 내기가 쉬운 언어임? 츠 발음가지고 엄청 뭐라하지 않았었나? 왜 그냥 일본어할때는 몰랐다가 외국인이라는걸 알게되자- 같은 증언이 많은거지
한국어는 외국인이 아무리 잘해봤자 진짜 어릴때부터 산 레오.. 조나단.. 이런애들 아니면 다 티나잖아
그럼 丁寧語를 써.. 우린 일본인이 아니기때매 경어와 丁寧語를 구분해서 말하고있지 않은데 맥락상 丁寧語를 바란거라는걸 이해해야지 외국인이 경어랬다고 곧이곧대로 경어로 받아들이면 일본에는 맥락의 이해라는게 있나요?
솔직히 외국인에게 쉽게 말하려면
물 필요 예요? 가 왜 안되는지 모르겠음
영어로도 water? ok?하고
한국인도 외국인한테 물? ㅇㅇ? 이러는데
진짜 못알아들을거면 어차피 번역기 쓸거라 니들이 경어를 써도 문제되지 않아..
Replying to @zhengdafux
実際の敬語
お水をお持ち致しますか・お冷やお注ぎしてもよろしいでしょうか・お冷やをお入れしましょうか・お水のおかわりいかがですか
韓国人・中国人の言う敬語
「水・いる・ですか?」
(実は敬語でも丁寧語でもなく単語を並べただけ、日本語の文章として成り立ってもいない)
일본의 경어 체계가 한국과 다르고 괜히 반말로 오해한 부분이 많다는건 인정하는데
직원이 갑자기 반말해서 짜증났다던 한국인들 경험에서 직원이 진짜 언어체계가 다를 뿐이었던 반말을 한건지 비언어적인 부분에서 상대를 무시하며 반말한건지 겪어본사람들 의견 좀 듣고싶음 솔직히 후자일거같음
제정신 retweeted
외국어는 오류을 두려워하지 말고 무조건 많이 써 봐야 느는 건 사실인데 그러다 어느 순간 돌이켜 보면 걸어온 길 위에 시꺼먼 흑역사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광경을 맞이하게 된다. 난 한국어 배운지 한 3년쯤 지나서야 비로서 “존댓말”이 맞는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 전에 써왔던 “좃댄말”이 아니라.
제정신 retweeted
든
대통령을 지지하던 반대하던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권자 국민이고, 누가 하던 좋은 지적은 좋은 지적이며 고칠건 고쳐야 하고, 네편내편을 떠나 잘못은 시정해야 합니다.
진영이 중요한 건 가치와 지향 때문일뿐 좌든 우든 극단적 진영주의는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편이면 잘못도 눈감아야 하고 우리편이 아니면 잘한 것도 비난해야 한다면 대한민국은 극단적 대결과 적대가 무한 확장되어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상식과 규칙이 존중되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책무입니다.
대통령이 행사하는 모든 권력과 예산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 모든 국민을 평등하고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은 모든 공직자의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