젱양 스핀 https://nitter.cf/t.co/bs9w5in9A7 선물 https://nitter.cf/t.co/19KaFIkp6x
a.m. 4:50. 평소보다 훨씬 이른 시각에 눈을 번쩍 뜬 양정원은 무언가에 쫓기는 사람처럼 허겁지겁 머리맡을 더듬었다. 찰나 눈이 부시게 밝아진 액정 속 부재중 전화는 여전히 0건. 부재중 메시지 또한 0건이었다. 박종성 너 이렇게까지 무반응이면 나 진짜 곤란한데?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기분 개잡치게 만드네. 양정원은 핸드폰을 침대에 던지듯 내려두고...
젱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