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 retweeted
처음안사실
한참유행하던 프루티거 에이로 컨셉이 한국의 웹디자인회사에서 어쩌다 유출돼서 전세계로퍼진거래 그래서 지구본도 한국중심이고 63빌딩도잇고 컴퓨터 사진들은 사장님이 실제 쓰던 컴퓨터 사진 누끼딴거래 신기하다
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 retweeted
Muchos libros por leer, muchas películas por ver, mucha música por escuchar, tanto arte por descubrir y tan poca vida.
부친 살해가 성장이라는 것은 거짓이다. 위력을 위력으로 되풀이함으로서 아이는 성인이 되는 게 아니라 아버지에 대한 무지로부터 비롯된 아버지에 대한 환상에 갇혀 영원한 어린아이가 되는 것임. 위력을 다른 논리로 지배하였을 때, 진정 새로운 세계가 열리며 아이는 효행으로 어른이 되는 것임.
사실 훈련소에서 한 훈련병이 여자친구를 학대한 걸 고백하는 내용을 엿들었었다. 몇 번이나 신고를 고민했지만 상황상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몇 없었고 나를 알고 있으며 솔직히 좀 위험한 사람이라 나나 주변 사람들 안전 걱정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했다.
어쩌면 허풍일지도, 내가 잘못 들은 걸지도, 상황을 제대로 모르는 채 신고를 하는 게 더 안 좋은 결과를 줄지도, 이런 생각이 다 내 변명일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계속 생각하면서 결국 나는 신고를 하지 않을 것 같다. 불확실한 정보만으로 위험을 무릎쓰진 못하겠다.
요즘은 모범적 정상인의 일생을 하루 속에 체험하는 것 같아. 그들이 약속한 휴식기가 되면 이미 다 지쳐 죽어가는 때가 되고, 그래서 즐기는 일조차도 계획하고 절약할 일이 되고, 이 다음에는 다른 곳에서 눈을 뜨길 기도하는.
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 retweeted
Guy Debord argued that modern life was increasingly being replaced by representations of itself. In 1994, he died by suicide. David Foster Wallace proposed sincerity as an escape from recursive irony. In 2008, he died by suicide. Mark Fisher wrote about the ghosts of futures that never arrived. In 2017, he died by suicide.
Now it is our turn to solve postmodernism.
어제는 있을 필요도 없을 필요도 없는 철조망을 하루종일 허물었고, 오늘은 존재하는지도 존재하지 않는지도 알 수 없는 번호가 적힌 캔들을 따느라 오후를 다 보냈고....
나는 자연의 힘과 하나가 된 것을 느낀다. 가시나무와 돌산의 자연. 높은 곳에서 삭풍 시리게 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