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 retweeted
처음안사실 한참유행하던 프루티거 에이로 컨셉이 한국의 웹디자인회사에서 어쩌다 유출돼서 전세계로퍼진거래 그래서 지구본도 한국중심이고 63빌딩도잇고 컴퓨터 사진들은 사장님이 실제 쓰던 컴퓨터 사진 누끼딴거래 신기하다
8
3,906
489
12,308
461,680
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 retweeted
I've watched this video maybe a hundred times by now
I'm trying to create a synthesis of Morris dancing, Bon dancing, Waulking songs, and Death in June. Give me a minute, I'll get there eventually.
27
181
25
2,456
237,831
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 retweeted
Muchos libros por leer, muchas películas por ver, mucha música por escuchar, tanto arte por descubrir y tan poca vida.
102
7,553
249
27,771
531,819
부친 살해가 성장이라는 것은 거짓이다. 위력을 위력으로 되풀이함으로서 아이는 성인이 되는 게 아니라 아버지에 대한 무지로부터 비롯된 아버지에 대한 환상에 갇혀 영원한 어린아이가 되는 것임. 위력을 다른 논리로 지배하였을 때, 진정 새로운 세계가 열리며 아이는 효행으로 어른이 되는 것임.
1
477
400
779
77,864
반면 02년생은 영원한 젊음을 수여받은 영적 소년, 소요하는 선인들의 나이임
This quoted post is unavailable.
3
3
2
11
3,076
사실 훈련소에서 한 훈련병이 여자친구를 학대한 걸 고백하는 내용을 엿들었었다. 몇 번이나 신고를 고민했지만 상황상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몇 없었고 나를 알고 있으며 솔직히 좀 위험한 사람이라 나나 주변 사람들 안전 걱정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했다.
1
14
1,301
어쩌면 허풍일지도, 내가 잘못 들은 걸지도, 상황을 제대로 모르는 채 신고를 하는 게 더 안 좋은 결과를 줄지도, 이런 생각이 다 내 변명일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계속 생각하면서 결국 나는 신고를 하지 않을 것 같다. 불확실한 정보만으로 위험을 무릎쓰진 못하겠다.
1
6
364
뭔가 아무한테도 이걸 말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겠다.
6
190
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 retweeted
#겹친소 나를 모르느냐
1
18
23
929
요즘은 모범적 정상인의 일생을 하루 속에 체험하는 것 같아. 그들이 약속한 휴식기가 되면 이미 다 지쳐 죽어가는 때가 되고, 그래서 즐기는 일조차도 계획하고 절약할 일이 되고, 이 다음에는 다른 곳에서 눈을 뜨길 기도하는.
3
238
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 retweeted
Guy Debord argued that modern life was increasingly being replaced by representations of itself. In 1994, he died by suicide. David Foster Wallace proposed sincerity as an escape from recursive irony. In 2008, he died by suicide. Mark Fisher wrote about the ghosts of futures that never arrived. In 2017, he died by suicide. Now it is our turn to solve postmodernism.
96
636
93
6,327
148,716
혼이 빠진 것처럼 앉아 있는 시간이 있지 않으면 나는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구나
4
233
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 retweeted
갈라져나가고 싶으면 당장이라도 떨어져 나가서 새 조국과 민족을 세울 기개를 가지면 됩니다. 환경과 역사가 그들의 독립을 위한 자양분을 제공해주곤 했지요. 그러나 적어도 우리 민족 관념 상의 신전이랄 것을 상상해본다면, 그곳엔 어느 구석에도 기회주의자를 위한 제단이 없을 것입니다.
태고적에 아마 수천년을 한 언어를 쓰며 한 족속으로 살았을 PIE인도 이제는 분명히 다른 민족들이 되었이니 어떻게 반드시 '영원할 것'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1
9
2
24
1,669
아마 오늘 밤 젖은 나무뿌리 아래서 덜덜대는 옆구리를 꾹 웅크리고 잠잘 고라니의, 그 눈들의 감김에 내 눈을 감을 수 있다면 자연은 유정할 것이다.
어제는 있을 필요도 없을 필요도 없는 철조망을 하루종일 허물었고, 오늘은 존재하는지도 존재하지 않는지도 알 수 없는 번호가 적힌 캔들을 따느라 오후를 다 보냈고.... 나는 자연의 힘과 하나가 된 것을 느낀다. 가시나무와 돌산의 자연. 높은 곳에서 삭풍 시리게 불고,
4
4
370
어제는 있을 필요도 없을 필요도 없는 철조망을 하루종일 허물었고, 오늘은 존재하는지도 존재하지 않는지도 알 수 없는 번호가 적힌 캔들을 따느라 오후를 다 보냈고.... 나는 자연의 힘과 하나가 된 것을 느낀다. 가시나무와 돌산의 자연. 높은 곳에서 삭풍 시리게 불고,
1
2
2
7
760
아무 목적이나 계획 없이 생명을 뽑아다 던지고 만년된 경치를 휙 바꾸는 자연. 아무 계획도, 의지도 없이. 무정한 자연. 최근엔 아우스터리츠를 읽고 있다.
2
5
258
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 retweeted
기분이 이럼(좆됏는데 평화롭고,내 인생 망햇는데 영화같음)
2,849
215
7,071
186,999
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 retweeted
세속화는 종교와 정치의 분리가 전제된다. 애시당초 (종교) 교회 기구와 (정치) 국가 기구가 구분되어야 세속화가 가능하다는 것 그런 점에서 세속화와 근본주의는 미러링임
1
6
1
3
1,386
영광과 자유가 마치 단 술처럼 느껴지는
1
2
6
261
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우유의곽사이에있는 retweeted
I fucking love this video
84
8,361
212
57,679
867,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