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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걸 좋아해요 / 뮤지션, 문구덕후 섭외, 레슨 문의 [email protected] #오숑기록 #오숑필사 https://nitter.cf/t.co/ubEstxc2PQ

Joined 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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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oso0
순둥씨입니다 뽀뽀해줘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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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마음에 걸려 일기에 쓰려다가 관뒀다. 예전엔 쓰면 속이 시원해진다고 생각했는데, 쓰면서 마음에 새겨버려 더 기억하게 되는 일이 많더라고. 이제 생각하기 싫을 정도의 일은 절대 종이에 쓰지 않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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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영 retweeted
정신과 약이 내 상태를 +155쯤 해주는 건 줄 알았었는데 몇 년 먹어 보니 이건 상태를 0으로 만들어주는 거였고 이전의 내가 -208 상태였음을 깨닫게 해주는 거였다 그리고 0부터는 내가 알아서 출발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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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 아침 7시에 일어나 뭐 좀 먹고 준비하고 센터에 가서 회원카드 발급 받고 수영강습을 받은 후 1차 스케줄 장소로 이동. 잠시 쉬다가 일하고, 2차 스케줄 장소로 이동. 일하고 퇴근시간 지날때까지 어딘가 있다가 퇴근해야 하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벌써 불안함 수치가 오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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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 만나서 메모할 일이 있어 킨보르 들고나간 거 펴니, 친구가 “언니는 다이어리 꾸준히 쓰는 군요!” 그랬다. 하지만 저는 일기가 석달쯤 밀려있는 사람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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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센세가 맨날 이말함 심심하고 별거없고 그냥저냥 사는거같고 <- 이게 정신적으로 제일 건강한 상태고, 막 즐겁고 매일이 새롭고, 그런걸 추구하는순간 너는 정신병악화의급행열차를탈것이다 라고 함
헐 ㅇㄱㄹㅇ 딱히 기복없고 좀 심심한 정도 <<이거 엄청난 회복상태임 근데 본인은 눈치채기가 힘들어서 문제는 이때 약 끊어도 멀쩡할거같은 착각이 드는데 이때 단약하면 대재앙이 찾아옴 지구무너짐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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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가 이런 말 해줄 때마다 나 그냥 주저앉아서 욺… #타블로명언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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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못참음(이건 극히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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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손시리다. 온열장패드 꺼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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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특 끝도없이 미루기의 유일한 해결책 👉그것을 본 즉시 대충 간단히 한다 👉👉문제는 그게 되는게 1년에 몇 주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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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애착 샤프입니다. 국민학교(!)때 샀던 것 같고요(대략 40년 넘게 씀), 이상하게 마음이 가서 못버렸어요. 아참,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 오래 쓴 물건 자랑 대회 엽니다! 어쩐지 버릴 수 없어서 오래 쓴 물건이 있나요?
인용으로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5명을 추첨해 모호연 작가의 『수리하는 생활』 친필 사인본을 드립니다. 일단 저부터 자랑해봅니다.
무려 20년 쓴 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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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の足音が聞こえ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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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마를 하고 다이소 폭풍쇼핑을 한 후 햄버거를 사다가 저녁 먹음. 머리 맘에 들어. (필터 잔뜩 먹인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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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개인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시작하시는 초보, 밴드 활동, 프로 연주자 등 드럼이라는 악기를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더욱 선명하게 느끼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인스타 slowhale #느린고래 카카오톡 Alas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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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사실 코로나때 다죽었고 이거는 사후세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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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머리에 붙이고 살까 제발 쿠라게 앙코라 버젼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걸 대리구매 트라이만 3번 하다 실패하고 직구 마음 먹을때쯤 품절 나서 신포도로 무시하다 역시 못 놔줘서 올려봅니다 민망하시 해시태그는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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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환 신부님은 한국 근현대사 대표인물로 교과서에 실어도 아무런 부족함이 없으신 분임 518때 광주 시민군에게 굶지말라고 유제품 실어나르기까지 하셨을 정도로 한국 현대사의 산 증인이자 전북동부 산골마을들의 성인 그 자체셨음 더더욱 잘 알려졌음 좋것다
어 엥 우리신부님얘기 아녀 했는디 진짜네 이역만리 낮선 동방에 찾아온 벨기에의 디디에 신부가 말도 안나오는 오지산골에서 주민들에게 대대로 먹고 살 비법을 찾아주니 그것이 임실치즈의 시작이요 신부님께서 받으신 한국식 이름이 지정환임 전북에 출현하신 진또배기 성인군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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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자꾸 되새기는 말. 그냥 삽시다. 추우면 붕어빵 사서 먹으면 됩니다. 더우면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으면 됩니다. 간혹 찌뿌둥하면 헬스장도 가고 동네 뛰면 됩니다. 우울하면 맛있게 밥을 먹으면 됩니다. 그렇게 삽시다. 남 들 눈치 보지 말고 좋아하는 거 하면서 삽시다. 어차피 50년 뒤에 세상에 없습니다.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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