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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가 무성한 이 정원이 내 것이다, 받아들이는 여정. MMORPG 위주의 게임 시나리오 기획자. 고딕에 관심을 갖고 판타지를 쓰는 소설가. 별로 간 샤아와 쉐릴, 삑삑이는 맘에 품고 함께 살아요.

Joined Jun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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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일하고 싶은 분 계신가요? 저희 회사 겨울 인턴 뽑고 있습니다. 😉 search-careers.gm.com/en/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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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에게 일상기록하는 비서를 만들어놓긴 했는데 클로드에게 시키는 일상 기록은 재미가 없어... 넘 지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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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샤아가 떠난 뒤 초상화를 갖고 싶어서 아이디어스에서 고양이 한국화 초상화를 의뢰해서 받았었다. 쉐릴이 떠난 다음... 쉐릴 초상화도 그리고 싶었는데 작가님이 사라져서, 다른 초상화들이 영 마음에 안 차서 그냥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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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쯤 전인가... 갑자기 회사 상사가 고양이 초상화를 선물받았다며 화가를 알려줬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것이다. 그래서 의뢰를 넣었더니... 몇년 전에 샤아 초상화를 의뢰했던 바로 그 메시지가 딱 뜨는 거였다. 이런 우연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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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마 다음주 쯤에는 쉐릴과 삑삑이 초상화가 도착할 것 같고, 샤아 옆에 걸어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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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위클리를 더 본격적으로 써보고 싶어서 내년의 다이어리는 호보니치에서 벗어나 미도리 데이랭스 다이어리랑, 테이크어노트로 정했다. 테이크어노트는 데일리가 한 페이지에 이틀씩 있는 구조와 페이지 꽉 차게 방안이 있는 게 맘에 들었다. 오늘 둘 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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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바빠서 택배를 퇴근 직전에나 뜯었네... 하지만 오미세에서 산 아름다운 스티커들과 스티커노트가 함께 와서 행복한 기분으로 퇴근할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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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출간! 좀비방역회사 제스코의 기묘한 업무일지 출간 전 소소한 이벤트! 링크 타고 가셔서 출판사 인스타에 기대평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이부록 작가님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제스코 굿즈를 보내드린다고 하옵니다. instagram.com/p/DfO0adsE4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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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는 습관,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취향,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따르는 단기적 보상, 건강한 생활 방식에 대한 높은 접근성 등등이 갖춰져 있으면 큰 노력 없이도 체중을 조절할 수 있음. 다만 이런 조건을 충족하기가 살을 빼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게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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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만이 아니라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노력이나 의지는 크게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 최근 연구들의 공통된 결론입니다. 노력이니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
왜 사람들은 이 실제 존재하는 논문의 이야기를 믿지 않나 모르겠네. 이유야 어떻든 9년 추적 조사를 해보면 5% 감량을 유지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고... 이게 의지의 문제라면, 인류는 원래 그냥 의지가 별로 없는 존재임을 인정해야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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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를 돌리면 모두가 숨지만 와사비는 숨지 않아~ 이 쿠션은 내 것이다 당당하게 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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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귀여움... 메다브 하품하는 거 짱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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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 최대한 하고 즐거운 일을 생각하자... 내일쯤은 테이크어노트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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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쓰는 걸 못 할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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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봉은 정말 가족 외에 그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됩니다. 가정환경에 따라 특정 가족에게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 절대 안 됩니다. 각자의 살아온 길, 쌓아온 커리어, 축적해 온 가치들이 다르기에 쟤가 나보다 직급이 낮은데 왜 연봉이 높냐는 억울함은 안 갖는게 좋고, 그 억울함을 처음부터 방지하기 위해 입사 서류에 사인할 때 인사팀이 연봉 누설 하지말라 권고하는 것입니다.
연봉시트 전체 공개 이런일 진짜있었음. 내 친구회사였는데 중견이상임. ERP로 자기 연봉 조회가능한데 순간 몇분 다 풀린거임. 그리고는 아 신입이랑 같은 대리. 과장보다 낮은 팀장. 부서, 직급내 차이 등등 난리도 안였고 퇴사 러쉬로 이어짐. 실수한 직원해고. >>회사는 이 불평등한 연봉구조를 바로잡기보다 키펄슨은 잡되 새로뽑자로 가닥을 잡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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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 독서가들에게 잠시멈춤 목록 써볼 것을 제안합니다…. 사유 쓰는 거 재밌고 머 읽고 있었는지 기억할 수 있어서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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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기묘하게 거의 10월부터 튤립 구근을 팔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올해는 내가 바빠서 몰랐나 튤립 시즌이 이제서야 시작하는 느낌이 든다. 올해는... 화단에 심은 장미 두 그루가 죽어서 (내 레드에덴... 흑흑... ) 그 자리에 튤립을 심을까 싶음. 그리고 내년에 향기 좋은 장미를 한 그루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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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원에 향이 가득한 게 좋으니까, 히야신스는 더 심고. 제일먼저 피는 첫꽃은 언제나 애달파있으니 스노우드롭은 꼭 심고, 튤립도 조생종을 한 종은 포함시켜야함. 올 봄 기후가 이상해서 만생종은 별로 재미를 못 봤으니 패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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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치컴이 너무 좋은데 심을 자리가 없어... 내 콜치컴은 왜 2년 지나면 죽을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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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원고메이트랑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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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에 앉으니 허둥지둥 쫓아와 무릎에 올라오는 야붕이 데리고 다시 출발. 오늘은 10시 반까지 쓰고 내일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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