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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uHyeon/李琇炫 SFF 영한번역가이자 소설가. 인류학 전공. 장르 잡덕. 책 이야기 주로 함. 북유럽신화/외계신장/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사막의 바다/경성고스트구락부 블루스카이 https://nitter.cf/t.co/MwhTlPJUEy

Joined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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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책등 이어붙이면 이렇게 되는군요. 지금까지 나온 단독저서와 참여 앤솔로지 (절판작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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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0프로 돌파를 위해 열심히 세상에 알리고 있는 낫서울 캘린더입니다. 2027년의 탁상 달력으로 선택하신다면 어떨까요? 외국인 친구들에게 서울의 한 조각을 선물해도 좋지 않을까요..?!
2027 낫서울 캘린더. 서울이지만 서울이 아니다. 서울을 자신만의 색으로 담아내는 케이채의 서울, 낫서울 시리즈를 탁상달력으로 만나보세요. 서울의 12개월의 컬러풀하게 담은 사진들로 2027년 달력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텀블벅 펀딩을 통해 지금 함께헤주세요. tumblbug.com/notseoul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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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의 정체성이 잘 담겨 있는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단연코 에드워드 사이드 선집입니다. 팔레스타인인 지식인으로서 자신과 세계, 텍스트를 분리시키지 않았던 사이드는 마티 편집부의 정신적 지주! 편집자1,2,3은 “저항의인문학”과 “말년”을 특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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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자주 이야기하게 되지만, 번역서 제목은 번역가의 통제에서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출판사 결정과 별개로 저는 언제나 제목 번역을 이리저리 궁리하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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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의 경우에 제가 낸 의견은 쌍으로 핏줄/피붙이 어떠냐였던 거 같은데 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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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윙>의 경우는 음차하면 너무나 Force Wing 같아진다는 게 마음에 걸렸지만, 제가 번역 초안과 함께 내밀었던 제목은 일단 의미 그대로 <제4비행단> 또는 <드래곤 제4비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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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십니까? 대중문화에서 해적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검은색 바탕의 '졸리 로저' 깃발은 의외로 "항복하면 해치지 않겠다"는 관용의 의미(Quarter given)로 사용되는 깃발이었습니다. 정말 공포스러운건 Bloody flag라는 붉은 깃발로, 이는 모두 죽이겠다는 무자비 선언(No Quarter)을 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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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또 사건이 여러 개 있는 연작형 장편을 쓰고 있는가 다음에는 반드시 꼭 하나의 사건을 한 호흡으로 쭉 달리는 짧은 장편을 쓰겠다 혼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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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뭐라고요? 베를린 누아르에 리버 카트라이트라니 (잠시 공황) 심지어 작년 소식이라니
Germany, 1928. A newly-promoted detective. A string of gruesome murders. Welcome to Berlin Noir. Emmy and BAFTA Award nominee Jack Lowden will star in this upcoming adaptation of Philip Kerr's bestselling crime novels. #BerlinNoir — Coming to Appl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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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콜린 퍼스도 나오네 아무튼 베를린 누아르 한국 번역본은 이미 북스피어에서 내두셨습니다. 히틀러 치세 독일에 필립 말로같은 탐정이 있었다면? 으로 시작한 소설 (라는 것은 물론 리버 얼굴로 하드보일드 연기를 보게 되었다는 소리. 본드 루머는 당연히 루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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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책 왔다! 가운데 책을 끼운 게 늦어진 원인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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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에서 2027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로 밀고 있는 SF 작가 테드 창과 세계적인 신경과학자 아닐 세스가 일본 삿포로에서 만나 AI 충격 시대에 대한 대담을 나누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그 대담이 드디어 단행본 [아더스(Others): 생명과 AI 사이]로 나옵니다. 늦어도 11월 초에는, 커밍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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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아포칼립스가 춘천에서 시작된다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러브 좀비 버스터즈>가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무너진 세상에서 사랑(?)을 찾아 레고랜드에서 좀비에게 비비탄 총을 쏘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요약하니 이상하지만 진짜 이런 내용임) slowwhe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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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스타스토리 19권은 왜 저만 아직도 안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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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출간! 좀비방역회사 제스코의 기묘한 업무일지 출간 전 소소한 이벤트! 링크 타고 가셔서 출판사 인스타에 기대평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이부록 작가님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제스코 굿즈를 보내드린다고 하옵니다. instagram.com/p/DfO0adsE4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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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福宮に建設中の総督府庁舎を、浅川巧は「日本人の恥」、今和次郎は「露骨すぎる」と批判した。 柳宗悦は「光化門は景福宮の門であって何処の門でもあらぬ」と訴えた。 だが、当時の日本社会には、こうした声を受け止める民度がなかった。 今も、民度はさして変わっていないように思える…。
Replying to @kotonoha_s
2016年、景福宮・勤政殿から見た光化門そしてソウル市街。 この門のところに、併合した相手が(悪意がなかったとしても)まるで目隠しかの如く近代庁舎を建てて自国の正宮と市街を分断するような形になっていたら、そりゃ……と思った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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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권 읽는 사람이 1년에 2,3권 읽는 사람보다 낫지도, 1년에 2,3권 읽는 사람이 300권 읽는 사람보다 낫지도 않음. 읽은 책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1. ‘좋은 책’을 골라서, 2. 천천히 ‘정독’하는 것이기 때문.
요즘 부쩍 느끼는 게 뭐냐면... 책 1년에 300권씩 읽는 사람: 헤헤 읽어야지 헤헤 비문학 좋아 문학 좋아 헤헤 헤헤 독서노트 헤헤 일 안 하고 책 읽기!! 헤헤 주말 동안 이거 읽어야지 에헤헤~ 책 1년에 2-3권 읽는 사람: “책 안 읽는 사람은 천박하다” (최근 독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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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지음. “〈전설의 고향〉 속 귀신부터 학교 괴담, 장기매매 괴담, 삼풍백화점과 세월호 참사 이후의 괴담, 분신사바와 ‘나폴리탄’ 규칙 괴담까지 다룬다. 괴담이 탄생하고 퍼져나가고 소멸해온 역사를 짚으며 그 속에 담긴 두려움과 소망, 혐오와 한을 분석한다.” aladin.kr/p/Xhs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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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마이즈드 출간되었습니다! 3권 분권하되 박스세트 구성으로 총 1500쪽. 온갖 트리거워닝이 다 달린 어둡고 무겁고 고통 가득한 서사지만 히트친 이유가 있는 여주판타지입니다. 로맨스가 아주 중요하지만 또 로맨스가 아니기도 해요. 싸우는 이야기이고, 쌍방 구원(겸 지옥) 서사이고.
초대형 팬픽에서 출발판 다크 판타지 × 혐관 로맨스 ⛓️ <알케마이즈드> aladin.kr/ei/aFrVK 패배한 전쟁, 사라진 기억, 잔혹한 적의 손에 맡겨진 운명 사랑과 증오, 구원과 파멸이 뒤얽힌 파멸적 서사시 세계 최대 규모의 팬픽션 플랫폼 ‘AO3’ 누적 1,030만 조회수 초대형 팬픽 <메너클드> 원작 죽음과 연금술이 지배하는 세계, 잃어버린 기억 속에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 전 세계 독자들을 매혹한 다크 판타지 <알케마이즈드> 🧪 알라딘 단독 🧪 ⊹ 연금술 시약 장식고리 (한정수량, 마일리지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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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팬픽 매너클드와 오리지널 판타지 알케마이즈드는 뼈대는 같지만 세계가 다르고, 세계가 달라졌기 때문에 서브플롯이나 캐릭터들도 다릅니다. 오히려 주인공들은 비슷한 편이지만 조연들이 바뀌고, 몇 명으로 쪼개지기도 하고, 그러면서 동기와 행동도 달라졌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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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알케마이즈드는 피폐물입니다! 트리거워닝으로 전쟁 폭력, 종교적인 학대, 복잡한 트라우마 묘사, 자살 사고, 자해, 인체 실험, 의료 고문, 우생학, 식인, 성폭력, 강간, 시체성애 암시까지 붙어 있으니 신중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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