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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oster는 누구인가?
'루스터'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이 계정은 은퇴자의 하루 기록입니다.
금융 분야에서 일하다 2026년 희망퇴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왜 벌써 희망퇴직했는지, 자산 준비는 되어 있는지 물으십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하나씩, 제 은퇴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 계정에서는 매일 매일 공부하는 역사·철학 사색, 매일 뉴스 한 줄 통찰, 오늘의 고사성어를 정기적으로 올립니다.
가끔은 30년 직장 생활에서 느낀 것, 은퇴 후에야 깨달은 것들도 씁니다.
은퇴는 끝이 아니라, 비로소 내 시간으로 사는 시작이라 믿습니다.
후배님, 동료, 선배님과 함께 배우고 성정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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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아들에게 감기가 옮은 듯 하네요…
오늘은 아기 진료 받으러 오랜만에 외출을 합니다
아기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말이죠…
어느덧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10월의 마지막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직장 생활 상사 눈치 힘들다고? 세종대왕도 힘들어 했데...
세종 아버지 태종은 사냥을 엄청 좋아했는데 세종실록에 태종의 사냥 기록만 40건이 넘는다고 함.
세종 입장에선 아버지가 물러나서도 사냥은 안 쉬신 셈.
사실 세종실록의 수렵 기록도 사실상 태종 이야기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고 함.
이건 직장에서 어쩔 수 없이 생존으로 산행하고 골프 치고 술 마시고 비슷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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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아침 10시간 후면 주말이내요!
한 주동안 수고한 당신은 떠날 자격이 있습니다!
수고한 당신 떠나라!^^
+ 추억이라는 이름의 기차
나태주. 작
요즘엔 타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젊은이들에겐 더욱 인기가 없습니다
시트는 때가 절을 대로 절었고
유리창은 군데군데 깨어져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레일은 빨갛게 녹이 슬었고
침목 사이엔 잡초가 자라
갈대 머리를 흔듭니다
떠나고 싶을 때 돌아옵니다
이 기차를 타고 가다 보면
달빛 반 햇빛 반에 어린 마을,
숨바꼭질이 이미 끝났는데도
숨어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아직도 변심한 애인을 위하여 울고 있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요즘엔 별로 찾는 사람이 없습니다
젊은이들에겐 더욱 인기가 없습니다. – at Yeongwol-gun, Republic of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