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itical Science | Research, Writing, Work, Daily | 부계정: @skepticalnote_2
Joined Sept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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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Science & Internation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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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꼴통 정규재가 "제발 책 읽고 공부해"라고 할 정도로 한국 보수의 질적 저하가 심각한 상황. 걔들은 조선일보도 좌파언론이라고 절독하는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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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보수들한테 조중동 좀 읽어달라고 부탁해야할 지경이라는 게 안 믿김..; 다문화혜택은 한남들만 받고 한녀들은 못 받는다는 둥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가 파급력을 가지는 것도 다 그래서인듯 사람들이 팩트체크도 할 줄 모르는 건 기본이고 사회 이슈를 뉴스로 접하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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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론은 오로지 유튜브 정치채널과 인스타 요약 계정을 통해서만 형성되는 것 같음" <<<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게,
군대 와서 우파 애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전부 출처가 인스타그램이고 '뉴스는 전부 거짓이니 보면 안된다'고 주장함 학력 나이 아무 상괌 없이 일관되게
Replying to @Love_shot_1248
경향신문은 정부 지출이 많았음에도 분배의 문제때문에 시위가 불거진 거라고 분석함 보수 신문에서조차 불법이민이 아니라 다른 데서 원인을 찾고 있는데 우파들은 하나같이 불법 이민 얘기하고 있음 이제 여론은 오로지 유튜브 정치채널과 인스타 요약 계정을 통해서만 형성되는 것 같음..
인스타 요약 콘텐츠 너무 해롭다. 정보값도 없고 악의적 정보 왜곡도 많고 구라질도 많고. 얼마 전엔 뭐 담배에서 발암물질 검출 이딴 걸 정보랍시고 올려놨는데 다들 대가리가 나빠진건지 악의가 넘치는건지 모를 것들만 있다.
그런 정보를 올릴거면 정보 실명등록제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한다. 이의제기해서 바로 수정하고 사과조치 시키거나 구라질치면 손목 하나쯤 날려버릴 수 있게. 보일 때마다 쓰레기같은 것만 보이니.
참 이상한 세계관이다. 중국간첩이 세계를 조종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면 위협의 근원을 제거하면 되지 않나? 아주 확신을 가지고 있고 너무 분명한 위협인데 왜 아무도 솔루션을 제시하지 않는가?
"중국 공산당이 세계를 조종하고 있다"라는 말을 아주 자신있게 확신을 가지고 하면서 정작 솔루션을 내지 못한다는 건 웃긴 일이다. 문제가 명확하면 솔루션도 명확하다. 근데 아무도 말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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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세월호 이후 민정당의 시대정신임
"사과하면 딱지가 붙어서 천년만년 간다 하지만 사과안하고 뻗대면 원색적 비난 몇일만 받으면 된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혜경 여사가 골프를 쳤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동행인으로 지목한 프로골퍼 리디아 고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한 데 대해 “사석에서 만나면 사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khan.co.kr/article/202610282…
개발자는 아니지만 "개발자처럼 일하기"는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하는 이야기 같다. AI 이전에 파이썬 공부하면서 들었던 말 중 "Divide and Conquer"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문제를 작은 단위로 쪼개고, 논리를 빌드업하면서 어느 순간에 끝마쳐야 하는가. 데이터 분석을 위해 했던 공부였지만 사실 돌이켜보면 그건 "일하는 방식"에 대한 것이 아니었나 싶음.
부정적인 생각 좀 그만하려 해도 말이다.
요즘 계속 마음 상태가
마음의 평화...마음의 안식...착한 생각...그래...괜찮다...착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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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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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 씹새끼가?
계속 이렇게 자꾸 마음이 이렇게 오락가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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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민자는 한국 사회에 크게 기여하지 않는다"고 말한 데 이어, 펨코 글을 링크하며 "다문화가족 우대 제도가 문제"라고 썼다. 극우적 사고를 보편화하는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다.
왜 위험한지 데이터로도 확인된다. 1/ sovidence.tistory.com/1333
지금의 한국에서 가장 현실적인 위협은 복음주의 개신교이고, 복음주의 개신교회 건물들을 모조리 때려부수는 수준으로 추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게 아니라면 개신교회 내에서 복음주의를 성찰하는 대규모 운동이라도 하든가.
지금의 복음주의 개신교는 이젠 공동체의 적으로 선언해도 될 수준이다. 제 정신 박혔으면 전광훈 손현보 같은 인간들은 교단에 서지도 못하고 끌려내려오거나 흠씬 두들겨맞고 어딘가 내버려졌어야 했다. 어딘가에 또 리틀 전광훈 리틀 손현보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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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근데 사용 후 3개월 정도 지나서 뽕빠지면 흔히 겪는 단계고 보통 세컨드 브레인 구축(?)이라는 거창한 캐치프레이즈 때문인듯.
옵시디언 개발자 Kepano가 Pace Layer에 대해 얘기했던 적이 있는데, 요지는 지식이 여러 계층으로 나뉘며, 그 중 옵시디언은 “빠른 계층“ - 즉, 새 지식을 흡수하고 그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곳이라는 것임.
여기서 부터는 내 생각이고, 세컨드 브레인 커뮤니티에서 종종 얘기되는 폴더 트리 같은 경직된 구조가 저 빠른 계층에 대한 대응력을 떨어뜨리며, 오히려 기록의 재미와 효용을 떨어뜨린다고 봄.
(노트가 이미 그래프 구조인데 왜 폴더 “트리”에 저장하는지도 생각해 봐야함.)
세상에서 흡수하거나 반응하게 되는 빠른 지식들은 형태가 자주 바뀌고, 필연적으로 혼돈일 수밖에 없음. 그 즐거운 혼돈을 즐기는게 핵심이 아닐까 싶음.
아무튼, 옵시디언은 “모든 것을 하는 앱”이 아니라 “어떤 것을 하는 앱” 이고 그게 뭔지는 개인마다 꽤 다르니, 스스로 시행착오(혼돈을 즐기기!) 찾고 테스트 해 보는 과정이 중요할듯.
한동안 옵시디언을 활용한 세컨드브레인 구축에 대해 말들이 많았고, 나도 옵시디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지 꽤 되었지만 요즘에는 딱히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다. 스크랩? 굳이 스크랩해봐야 나중에 보지도 않는다. 그걸 굳이 옵시디언에 저장할 마땅한 이유도 없다. 초고 작성? 마크다운은 간편하게 글을 쓰기는 좋으나 편집은 제한적이다. 어느 순간에는 워드든 한글이든 옮겨야 한다. 개인지식관리? 나중에 들여다볼 게 아니라면 지식"관리"가 아니라 그냥 지식"수집"에 가깝다. 그 많은 것들을 수집해봐야 실제 활용도는 제한적이다. 독서기록 같은 걸 작성할래도 잘 모르겠다.
그때그때 완성된 산출물 하나씩 쳐내는 것만 잘하면 됐지, 뭐하러 옵시디언 붙들고 폴더링을 어떻게 하고...뭐 이런 고민들을 왜 하고 있나 싶다. 내가 변한건지 메타가 변한건지 옵시디언의 장점이나 강점은 빠른 시일 내에 효력을 잃지 않을까. 옵시디언 찬양한 게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람 마음 참 갈대같지.
This man left Anthropic to play WoW Forever.
Fking legend.
I’ve left Anthropic after more than a year of working on Claude Code and seeing it scale larger than I ever imagined.
I have really loved working at Ant and believe deeply in the mission, and most of all, the idea of a race to the top.
The idea that if we work hard and responsibly, we can raise the bar and inspire others to great outcomes. And if we all push each other to be better, things can be radically good. I will carry the spirit of this with me forever.
My colleagues at Anthropic are the most talented, thoughtful, competent, and earnest people I have ever met. I am glad they are at the wheel and trust them deeply.
To the community on X, thank you for everything. You’ve made this the most fun (and sometimes stressful) job I’ve ever had.
For me, it is time for a bit of a break before diving into something new.
If you want more excellent Claude Code content, you should follow @addyosmani , @lydiahallie, @_catwu, @ClaudeDevs and of course @bcherny who started it all.
구라치고 날조하다 들통나놓고 사과 한 마디 하는 인간들이 없다. 악의적으로 날조하다 걸렸으면 허위사실유포죄 같은 걸 적용할 게 아니라 손목이든 혓바닥이든 잘라버려야 한다는 게 내 지론인데. 사과를 제대로 하든가. 악의적인 날조를 일삼는 인간들에게는 물리적 손상이라는 원초적 공포라도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질리고 환멸난다 진짜. 요새 저런 모습들 보면 왜 이렇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네.
언론의 역할은 그런 쓰레기같은 청원에 대해 "논란"이라는 타이틀로 논쟁의 자격을 부여할 게 아니라 그런 쓰레기 같은 청원을 비판하고 배제하면서 공화국의 합의를 지키는 것이다. 저런 청원이 올라왔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5.18에 대한 평가는 민주공화국으로서의 합의이지 그게 무슨 역사적 평가가 어쩌고....진짜 지랄들을 한다 미친새끼들아.
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닥터X)가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를 다룬 회차를 방송한 후 드라마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국회 청원이 올라오는 등 논란이 일자 드라마의 책임프로듀서(CP)가 인스타그램에 “두렵지 않다”는 문구를 올렸다.
khan.co.kr/article/202610251…
덧. 정리해둔 것을 결국 다시 찾게 되는 일이 있는데, 두 가지가 충족되어야 한다. 첫째는 기존에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둘째는 그걸 찾기 위한 키워드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그럼 남는 건 검색으로 찾으면 되는 일이다.
기존에 잘 정리되어 있으면 검색기능만 강력하게 지원하면 되는 게 아닌가 싶다. 전엔 이미지 검색 기능 때문에 에버노트도 많이 썼고, 노션도 많이 썼는데 결국 "검색해서 찾는" 것이 본질이면 그 형태가 무엇이든 무슨 상관일까 싶은 것.
덧2.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옵시디언 활용도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 모양임. 왠지 모르게 반갑다(?)
한동안 옵시디언을 활용한 세컨드브레인 구축에 대해 말들이 많았고, 나도 옵시디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지 꽤 되었지만 요즘에는 딱히 쓸모가 없다는 생각이다. 스크랩? 굳이 스크랩해봐야 나중에 보지도 않는다. 그걸 굳이 옵시디언에 저장할 마땅한 이유도 없다. 초고 작성? 마크다운은 간편하게 글을 쓰기는 좋으나 편집은 제한적이다. 어느 순간에는 워드든 한글이든 옮겨야 한다. 개인지식관리? 나중에 들여다볼 게 아니라면 지식"관리"가 아니라 그냥 지식"수집"에 가깝다. 그 많은 것들을 수집해봐야 실제 활용도는 제한적이다. 독서기록 같은 걸 작성할래도 잘 모르겠다.
그때그때 완성된 산출물 하나씩 쳐내는 것만 잘하면 됐지, 뭐하러 옵시디언 붙들고 폴더링을 어떻게 하고...뭐 이런 고민들을 왜 하고 있나 싶다. 내가 변한건지 메타가 변한건지 옵시디언의 장점이나 강점은 빠른 시일 내에 효력을 잃지 않을까. 옵시디언 찬양한 게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사람 마음 참 갈대같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