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발놈🔞
오늘 날이 엄청 쌀쌀하더라고. 친구가 옆에서 “아 너무 추워 추워” 하길래 내가 한 말.
“야 원래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워”
이상하다.. infp로 몇 년을 살았는데 내가 생각해도 나는 이제 t 같다는 생각이 들어.
사람들은 정해진 규범 속에 사는 걸 안정적이라고 여기는데 나도 사람이니까 infp에 맞춰서 살려고 노력했나봐.
근데 t와 f의 차이가 뭐지..? 아니면 전체적인 조합으로 또 세분화되는 건가? 이런 거 신경 안쓰고 살려해도 티발놈은 실타구ㅠㅠㅠㅠ
누구세요..?
지금도 아니라곤 할 수 없지만 계정주가 누구던 나한테는 데이터 쪼가리고 그냥 트친일 뿐이라 쌉소리 하면서 돌아다니는데 문제가 시작 됐다.
“님 이분이 누군지 아세여?”
누군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시녀들 등장해서 니가 그렇게 함부로 대할 사람이 아니다, 너랑은 차원이 다른 사람이고 굉장한 사람이다 이지랄 하는데 정이 뚝 떨어져서 그냥 안가고 마는 계정들이 있다.
너에 대한 관심이 식은 게 아니야. 나도 사정이 있었다니까🤷♀️
제가 진상 맘충인가요?
이케아를 다녀왔는데 내가 사려는 제품이 직원 문의라는 거야. 그래서 직원한테 쪼르르르
갔지. “저기요 선생님” 부르니까 아무 말이 없더라고? 뭐하나 보니까 컴터하고 있어. 그게 일이니까 그런가보다 하면서 내가 모니터를 같이
몇 분동안 보고 있는데도 아무 응대가 없는거야.
이를 악 물고 본론만 이야기 하고 나오긴 했는데 서비스직이 눈을 한번 안마주치고 모니터만 보면서 설렁설렁 말하는데 이게 맞나 싶더라고. 같이 모니터를 보는 시간동안 “지금 뭐하세요?” 라고 묻고 싶었어. 그런데 그러면 노동자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파렴치한 진상 맘충이 될 것 같더라고.
한 번도 이케아에서는 이런 불쾌한 경험을 한 적이 없었는데 다시는 가기 싫은 마음이 든다라는 게 뭔지 알겠더라고. 싸구려 이케아 사러가서 뭔 대접을 바라세요? 하면 또 맞말이지.
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 이제. 그냥 기분이 안좋았나보다 해야지.
외로운 사람들이 많구나.
를 느낀 게 일단 나부터야. 현생에선 내가 뭘 먹었는지, 뭘 샀는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거든? 근데 sns 세계로 들어오면 쓸데 없는 쌉소리를 해도 사람들이 반응해줘.
고마운 일이지.
싸고 좋은 거??? 🙈🙈🙈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나 또 요즘에 만담이랑 아재개그에 빠져가지곸ㅋㅋㅋㅋ 그거 연구하고 있는데 넘나 재밌넼ㅋㅋㅋㅋㅋ 혼자 이상한 개그하고 웃는 아저씨 그게 나야🤗
챗지피티 조련해서 아재개그 만들고 있는데 아 ai새끼가 언어유희를 아냐? 모르지.. 어휴..
근데 ai한테 언어유희를 내놓으라는 내가 더 이상한 멍청이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