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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노(정복과 개척자 - Hanno)
나이 : 뭐냐? 중년?
전공 : 무직페다고긱, 무직비셴샤프트
좋아하는 음료 : 커피, 차, 포트와인
생일 : 천칭자리 중간
MBTI : INFP(직업상 ISTJ)
최애 : 나무 딸기류 모든 과일, Theorbo,
특이사항 : 박물관-미술관 goer,
소극적인 SPD
1988년 9월 17일, 서울올림픽 개막식. 잠실주경기장에 거대한 북 '용고'가 들어섰다. 지름 2m 10cm, 무게 630kg. 둥, 둥, 둥. 딱 세 번 울리고 소임을 다한 그 북을, 서른네 살 청년 김관식은 TV 앞에서 울며 지켜봤다.
누가 시킨 일이 아니었다. "언젠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북을 만들겠다"던 열다섯 살 장구 집 아들의 큰소리를 지키려고, 미국에서 종자소와 200년 된 미송을 구해 2년 반을 매달렸다. 동네 사람들에게 잔치국수를 말아 먹여 가며 북을 메웠다. 그렇게 나라에 기증하고 받은 건 수령증 한 장이었다.
그로부터 40년 가까이 흘렀다. 그는 지금도 생 소가죽을 받아와 전통 방식 그대로 무두질한다. 밤마다 엄지가 퉁퉁 붓고, 병원에서는 어깨 수술을 하라고 한다. 그래도 대패를 놓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소리가 다릅니다."
새벽 4시 교회 종소리에 온 식구가 일어나 북을 만들던 장구 집.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다시 아들에게로 이어진 4대의 손과 몸의 기록.
ddanzi.com/ddanziNews/897907…
#몸의계보 #김관식 #악기장 #무형유산 #북 #용고 #88서울올림픽 #무두질 #전통악기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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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독일의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 대응책과 규정들은 튀르키예 이민자들의 피로(리터럴리) 쓰인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1990년대 초 이민자들은 숙소가 불타고, 길거리에서 사냥 당해(Hetzjagd) 죽었다. 그들이 맞서 싸워 얻어낸 기반 위에서 오늘날의 이민자들이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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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미등록 외국인 합동 단속을 나오면 지역 시장 상인회가 '이주노동자들이 단속을 피해 외출을 안 해서 매출이 떨어진다'며 군청에 찾아가 하소연을 하겠습니까.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이주노동자는 지역 상권의 숨통을 틔워주는 가장 소중한 고객인 셈입니다.”
omn.kr/2kanz
오늘 아침 로동 음악
헨델 - 합주 협주곡 op 3
마끄 민콥스키와 베르사유 음악가들
동곡 연주 레퍼런스 중 가장 쾌락적인 해석과 연주라서 자주 듣는다.. 왜? 쾌락적이라서....
youtube.com/playlist?lis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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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우대정책이라니. 마나님이 받은 혜택(?) 이라는 거, 수원 다문화 센터 다닐때 에버랜드 두 번 간거 말하는 건가? 거기 운영비용? 아니면 어린이집이 문 닫아가는 경기남부권역에서 어린이집 우선 선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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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트위터를 하는 순기능이 있으려면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피드백들을 취합하고 참모들과 논의해서 조율하는 과정이 뒤따라야하는것이다. 자기의견에 반한다고 드잡이질만 하고 있을것같으면 트럼프보다 나은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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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동반자살 이라는 말을 없애야 함. 자녀 살해 후 자살이 맞는 말임
제주서 40대 아버지, 어린 딸과 차량서 숨진 채 발견 #뉴스1 news1.kr/local/jeju/6318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