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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tare secum. Ich verstehe nur Bahnhof! konservativer SPD. Deus Semper Major.

대한민국 서울
Joined Augus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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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교수님 숙대 사태 땐 조용히 계시다가 페이스북으로 도망가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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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수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짤. 물론 진보 분들도 보셔야 되고(해당 정치인은 진보/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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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9월 17일, 서울올림픽 개막식. 잠실주경기장에 거대한 북 '용고'가 들어섰다. 지름 2m 10cm, 무게 630kg. 둥, 둥, 둥. 딱 세 번 울리고 소임을 다한 그 북을, 서른네 살 청년 김관식은 TV 앞에서 울며 지켜봤다. 누가 시킨 일이 아니었다. "언젠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북을 만들겠다"던 열다섯 살 장구 집 아들의 큰소리를 지키려고, 미국에서 종자소와 200년 된 미송을 구해 2년 반을 매달렸다. 동네 사람들에게 잔치국수를 말아 먹여 가며 북을 메웠다. 그렇게 나라에 기증하고 받은 건 수령증 한 장이었다. 그로부터 40년 가까이 흘렀다. 그는 지금도 생 소가죽을 받아와 전통 방식 그대로 무두질한다. 밤마다 엄지가 퉁퉁 붓고, 병원에서는 어깨 수술을 하라고 한다. 그래도 대패를 놓지 않는 이유는 하나다. "소리가 다릅니다." 새벽 4시 교회 종소리에 온 식구가 일어나 북을 만들던 장구 집.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다시 아들에게로 이어진 4대의 손과 몸의 기록. ddanzi.com/ddanziNews/897907… #몸의계보 #김관식 #악기장 #무형유산 #북 #용고 #88서울올림픽 #무두질 #전통악기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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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건 '그 사람의 일상 선택'을 본인 관점에서 해석하고 ...... 조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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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독일의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 대응책과 규정들은 튀르키예 이민자들의 피로(리터럴리) 쓰인 것이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1990년대 초 이민자들은 숙소가 불타고, 길거리에서 사냥 당해(Hetzjagd) 죽었다. 그들이 맞서 싸워 얻어낸 기반 위에서 오늘날의 이민자들이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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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4주년. 낭독문화제와 행진을 마치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160개의 별이 된 사람들을 기억한다. 참담한 슬픔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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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존재하는 곳이 있기는 하구나 남고생 전원 퇴학...이게 당연한건데 놀라고 감탄하는 내 자신이 싫고 속상하다
호주 멜버른 사립 명문학교에서 품평 리스트에 ‘아내감’부터 ‘성폭행’ 등 여성혐오적 표현으로 점수를 매겨 디스코드에 공유했대 학교 측은 즉시 퇴학시키고 경찰에 신고 왜 명문인지 알겠어 한국에서는 성폭행 혐의를 받아도 졸업이 가능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해도 전학을 안 가도 되고, 불법촬영·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해도 학교를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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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 구청에서 어뜬 여자가 하나님 아버지를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려달라고 떼쓰다가 경찰이 와서 데려갔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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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께서는 투이타를 좀 떠나계시면 좋겠는데. 최소한 임기 때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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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특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2심도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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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미등록 외국인 합동 단속을 나오면 지역 시장 상인회가 '이주노동자들이 단속을 피해 외출을 안 해서 매출이 떨어진다'며 군청에 찾아가 하소연을 하겠습니까.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이주노동자는 지역 상권의 숨통을 틔워주는 가장 소중한 고객인 셈입니다.” omn.kr/2k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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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우리 모두 "왜 너는 혜택받냐?"라는 질문으로 살아봅시다..... 세상 어떻게 되는지. 대통령은 '사각지대를 더 찾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제발, 역차별이라는 심적단어에 반응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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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우대정책이라니. 마나님이 받은 혜택(?) 이라는 거, 수원 다문화 센터 다닐때 에버랜드 두 번 간거 말하는 건가? 거기 운영비용? 아니면 어린이집이 문 닫아가는 경기남부권역에서 어린이집 우선 선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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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보수 국힘 경제지들이 말하는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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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트위터를 하는 순기능이 있으려면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피드백들을 취합하고 참모들과 논의해서 조율하는 과정이 뒤따라야하는것이다. 자기의견에 반한다고 드잡이질만 하고 있을것같으면 트럼프보다 나은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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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학교 체육시간에 다친 아이(뛰다가 친구랑 충돌) 보호자가 학교에 내용증명을 보내, 담임의 과실(?)을 증명하기 위한 진상 조사와 교육청 감사(?)를 받아야 하니 학교에선 담임의 병가나 휴직을 절대 허가하지 말고(?) 어기면 고소할 거라고 협박한 얘길 듣고 애써 그러모은 인류애를 잃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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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2번 피날레는 음악 자체로도 그렇지만 가사 보면서 들으면 ㄹㅇ 눈물난다 심적으로 힘들 때 들으면 가슴에 훅 꽂힘 네가 견디고 있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다는 메시지... 어쩌면 말러가 스스로에게 하고 싶던 말일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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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면옥 냉면 12000원 됐는데 계란 이제 반 개 준다
아이고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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