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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꿈이 뭐야' 에 대한 김민의 대답
여러분의 꿈은 직업이었나요?? 저는 다행히 어렸을 적 꿈이 직업은 아니었어요! 간송 전형필 선생님 관련 책을 읽고 너무 멋있어서 동경의 대상으로 삼고. 나도 저렇게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유산을 국내로 들여오는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졌어요! 그 당시 외규장각의궤가 우리나라에 처음 반환되었는데 엄마 손잡고 가서 하나하나 구경하는데 막 벅차오르고 너무 기쁘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대학까지 사학과를 갔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재밌는 공부를 발견해버려서 전과를 해버렸네요.
그 당시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6학년 친구가 근데 그거 비싼 꿈이잖아 ㅋㅋ 너 현실을 모르네 하면서 막 설명을 하는데 저는 뭐 잘모르니까 어쩌란거지 하면서 타격이 없이 넘겼는데 돌아보니 그 친구 말이 맞긴 했던 것 같아요ㅋㅋ
그래도 꿈이 있어서 초딩부터 고딩까지 너무 행복했습니다.
성인되면 어차피 현실은 결국 알게 되더라구요! 그니까 본인 행복하려면 뭔가 소중했던 기억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니겠어여.꿈을 틀었지만 여전히 취업하고 야간 대학원이라도 다니고 싶은 욕구가 아직 있습니다 ㅋㅋ
혹시 아나요? 제가 X 수익화 성공해서 차근차근 돈 모아서 주식도 꾸준히 하면서 나오는 걸로 경매품 보러 다니는 삶을 살지? 아직도 꿈을 꾸기에 무섭지가 않습니다.
저의 X연대기 지켜봐주세요!
요즘 AI 시대에 대체 뭘 하면서 먹고살아야 할까 고민을 많이 함.
그러다 꽤 재밌는 창업 사례를 발견했는데,
미국의 10대 창업자 두 명이 만든 '루엘(Luel)'이라는 회사임.
1. AI가 발전할수록 실제 사람의 행동을 담은 영상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함.
2. 설거지, 요리, 수공예 같은 일상 영상을 사람들에게서 수집함.
3. 이를 검수하고 가공해 AI 기업에 학습용 데이터로 판매함.
4. 그렇게 서비스 공개 3개월 만에 무려 416억 원의 투자를 유치함.
남들은 AI를 만들 때 얘네는 AI가 배울 걸 팔 생각을 한 거임.
이런 거 보면 AI 시대에도 새로운 기회는 계속 생기는 것 같긴한데, 내용은 이렇게 쉽게 소개되어 있는데 데이터 정제나 전환 기술이라 진입장벽 있을 듯
태명 retweeted
좋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
평일에는 그렇게 안 가던 시간이
주말에는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만큼은 시간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내시죠.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요즘 X 소통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작은 실험(?) 아닌 실험을 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이게 더 노출 방식을 키워줄지 아닐지... 🤔)
그동안은 제 게시글에 답글을 달아주신 분들 프로필에 방문해서 답글과 삼콤을 나누는 방식으로 소통해 왔는데요
그러다 보니 기존에 제 글을 찾아주시는 분들하고만 계속 소통하게 되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모니터 두 대를 켜놓고 한쪽은 새 글 올라오는 거 댓글 쓰고 한쪽은 내 글 답글 작업용으로 하고있었는대
잠깐만 현생을 살고 오면 밀린 답글을 처리하느라 바빠 정작 팔로워분들의 새로운 글을 보고 즐길 시간이 부족해졌습니다 소통이 점점 기계적으로 변하는 느낌도 들었고요 😅😅
(이러면 지속하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 글에 달린 답글에도 최대한 답을 드리겠지만 팔로워분들이 새로 올리시는 글에 더 집중을해 댓글을 달며 더 넓게 소통해보려고 합니다!
(이래야 새로운 팔로워분들이 팔로우해 주시는 이유도 생기고 소통의 폭도 더 넓어질 것 같아서요 )
이 과정에서 간혹 제 글에 달아주신 답글을 놓치거나 답을 못 드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절대 고의가 아니니 이 사람 내 댓글은 씹네...? 하고 섭섭해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늘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태명 retweeted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하는 X트윗 엑친 형님 누님 동생분들 오늘은 행복한 주말시작 토요일 아침 토모닝!!
주말이라고 소통을 미루면 노우노우 언제나
소통이 미래다! 오늘도 잘~~부탁드립니다.
나 진짜 이 영상만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짐
뭔가 진심으로 응원받는 느낌이랄까? 특히 카메라 찾아서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며 앵글 찾는 저 순간이 진짜 미쳤음. 아니 저게 배우구나 싶다니까 ㅋㅋ
심지어 저 당시 전세 보증금도 못 돌려받아서 임차권 등기까지 해둔 상황이었다는데, 방송 보면서 저렇게 밝고 자신감 있으면서도 겸손한 말투가 실존하는구나 싶어서 더 팬이 됨!
태명 retweeted
그럼 시발 신입을 뽑아서 키워
체험형 인턴이니 계약직이니 실컷 부려먹고 잘라버리면서 뭔 사람이 없다 이 지랄
결국 경력직을 만들려면 경력을 키울 회사가 필요한데 경력직 능력만 쏙 빼먹을 생각 하는게 농사 안 짓고 쌀만 퍼먹으려는 참새들과 다를 바 없도다
드디어 이해한 구인시장에 '구인난'이 존재하는 이유.
한 패션업계 채용 담당자의 사연인데, 읽다 보니 구인시장이 참 묘하게 돌아간다는 생각이 듦.
경력직 채용공고를 올렸더니 지원자가 무려 150명 정도 몰렸다고 함.
그런데 문제는 여기부터.
30대 지원자는 10명 정도에 불과
지원자 중 동종업계 경력자는 단 5%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경력 4~9년의 대리·과장급
그래도 지원자 6명을 면접 봤는데 답변이 가관이었다고 함.
"얼떨결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일하다 보니 경력이 쌓였어요."
"제 장점은 잘 모르겠지만 시켜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결국 6명 모두 탈락.
담당자는 요즘 30대 초중반 경력자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토로함.
참 아이러니한 게, 한쪽에서는 취업할 곳이 없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사람을 구할 수 없다고 함.
물론 한 기업의 사례지만, 지원자가 많다는 것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많다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인 것 같음
태명 retweeted
근데 요즘 취업시장이 다 늦어지니까 나이는 30대 초를 원하면서 바라는 경력은 40대는 되어야 생기는 걸 요구하니까 씨가 마른거 아니냐 싶음. 30대 초에 그 경력 가지고있으면 당연 그 사람도 더 좋은 데 드가있지 않겠냐고 시장에 안돌아다니고..
드디어 이해한 구인시장에 '구인난'이 존재하는 이유.
한 패션업계 채용 담당자의 사연인데, 읽다 보니 구인시장이 참 묘하게 돌아간다는 생각이 듦.
경력직 채용공고를 올렸더니 지원자가 무려 150명 정도 몰렸다고 함.
그런데 문제는 여기부터.
30대 지원자는 10명 정도에 불과
지원자 중 동종업계 경력자는 단 5%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경력 4~9년의 대리·과장급
그래도 지원자 6명을 면접 봤는데 답변이 가관이었다고 함.
"얼떨결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일하다 보니 경력이 쌓였어요."
"제 장점은 잘 모르겠지만 시켜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결국 6명 모두 탈락.
담당자는 요즘 30대 초중반 경력자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토로함.
참 아이러니한 게, 한쪽에서는 취업할 곳이 없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사람을 구할 수 없다고 함.
물론 한 기업의 사례지만, 지원자가 많다는 것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많다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인 것 같음
태명 retwe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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